나에게 딱 맞는 럭셔리 브랜드 안경 추천 10
조회수 2019. 8. 19. 16:49 수정
20만 원대부터 70만 원대까지
아재 벨트와는 차원이 다른
매일 착용하는 안경은 그 어떤 아이템보다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무게와 크기가 잘 맞아야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뿐더러 컬러와 셰이프에 따라 인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해서 더욱 그렇다. 오랜 시간동안 만족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의 안경 추천 10가지. 가격대는 20만 원대부터 7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라엔 ‘트렌스페어런트 로완 글래시스’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자크뮈스 ‘Les Lunettes Meunier’
가격: 약 37만 원
판매처: 에센스
사트루니노 ‘Metaneptune 3 LT’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몽클레르 ‘실버 앤 그레이 ML 5026’
가격: 약 47만 원
판매처: 에센스
구찌 ‘골드 스퀘어 아이웨어’
가격: 약 53만 원
판매처: 에센스
톰 포드 ‘TF5588’
가격: 약 54만 원
판매처: 바니스 뉴욕
바톤 페레이라 ‘바숀 아이웨어’
가격: 약 55만 원
판매처: 바니스 뉴욕
디올 ‘라운드 메탈 아이웨어’
가격: 약 59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올리버 피플 ‘엘러비 아이웨어’
가격: 약 65만 원
판매처: 바니스 뉴욕
티에리 라스리 ‘키니 500’
가격: 약 70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Soobin Kim
아재 벨트와는 차원이 다른
신상 벨트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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