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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의 우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폭우가 연일이다. 높은 습도와 그로 인한 불쾌한 냄새로 치솟는 불쾌지수를 한층 낮출 조치가 필요한데, 이럴 때 짙은 향조를 품은 프래그런스 제품이 도움이 된다. 향 만큼 비주얼도 근사한 향초와 디퓨저부터 쾌적한 화장실을 위한 드롭까지, 돈 아깝지 않은 10개의 제품을 모았다. 가격대는 1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와코 마리아 쿰바 협업 프래그런스 페이퍼 파라다이스
가격: 약 1만 7천 원
판매처: HBX
이솝 포스트 푸 드롭
가격: 약 2만 6천 원
판매처: 셀프리지
HBX x 리토우 협업 룸 스프레이
가격: 약 4만 원
판매처: HBX
보이 스멜즈 히노키 캔들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LN-CC
포르나세티 인센스 박스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셀프리지
톰 딕슨 오리엔탈리스트 디퓨저
가격: 약 10만 원
판매처: 셀프리지
불리 1803 디퓨저 스톤
가격: 약 1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로브제 로즈 디퓨저 세트
가격: 약 17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구찌 비 프린트 포셀린 캔들
사진: 약 33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INDICI 사바 화이트 캔들
가격: 약 37만 원
판매처: LN-CC
Editor Soobin Kim
남성을 위한 샤넬의 제안,
새로운 ‘보이드 샤넬’ 제품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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