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플리스가 대세. 아더 에러부터 언더커버, 울리치, 발렌시아가 등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가 너 나 할 것 없이 다양한 플리스 아이템을 쏟아내는 중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가죽과 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으니 플리스야말로 겨울철 효자 아이템이 아닐까. '하입비스트'가 지금 온라인 편집숍에서 세일 중인 플리스 아이템 10가지를 모았다.
데님 바이 뱅퀴시 & 프라그먼트, 플리스 풀오버 재킷
가격: 18만 원
판매처: HBX
에임 레온 도르, 폴라 플리스 풀오버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에센스
클롯, 그레이 플리스 재킷
가격: 약 21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더 에러, 플리스 하이커 풀오버
가격: 약 28만 원
판매처: 에센스
울리치, 컬리 플리스 버팔로 재킷
가격: 약 29만 원
판매처: 에센스
나파 바이 마틴 로즈, 스트라이프드 플리스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LN-CC
언더커버, 플리스 로즈 라운지 팬츠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나나미카, 플리스 풀오버
가격: 약 32만 원
판매처: 에센스
존 엘리엇, 폴라 플리스 집업 재킷
가격: 약 57만 원
판매처: HBX
발렌시아가, 오버사이즈드 하프지프 플리스 스웨트셔츠
가격: 약 8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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