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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뱃돈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생 세뱃돈’이 검색 키워드에 오를 정도로, 적정한 금액의 용돈은 나이에 관계없이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과 애정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왕 생긴 공돈을 가장 잘 활용하고 싶다면 옷장 속에 하나쯤은 구비해둬야 할 기본 아이템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명절 음식으로 한껏 오른 살만큼 지갑도 두둑해지는 설날, 당신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2백달러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12개를 골랐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무엇을 고르든 돈 아깝지 않을 것이다.

에센셜 화이트 리플렉티브 로고 롱 슬리브 티셔츠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에센스

에센셜 오프 화이트 폴라 플리스 베스트
가격: 약 10만 원
판매처: 에센스

에센셜 그레이 로고 재킷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나나미카 블랙 리복 에디션 코듀로이 벡터 라운지 팬츠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칼하트 WIP 블랙 싱글 니 트라우저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이자벨 마랑 블랙 트레이 캡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에센스

살로몬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크로스 3 ADV 스니커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에센스

꼼 데 가르송 월렛 블랙 로고 벨트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에센스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 블루 502 레귤러 진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에센스

라프 시몬스 미스매치 멀티컬러 핀 세트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드리스 반 노튼 실버 시그넷 링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에센스

메종 마르지엘라 블랙 레더 머니 클립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Soob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