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보온력, 다운 충전재를 채워넣은 아우터 10가지
조회수 2019. 12. 17. 13:36 수정
'얼죽코'들도 반할만한 디자인
세일 홍수 속에서 고르고 고른
뼛속까지 오한이 들이닥치는 한겨울. 집 밖을 나서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한 대책이겠지만, 잠깐이라도 외출을 해야할 때면 극강의 보온성을 갖춘 다운재킷만이 답이다. '하입비스트'가 울리치, 스톤 아일랜드, 노스페이스를 포함한 10가지 브랜드의 다운 아우터를 모았다. 선정 기준은 얼어 죽어도 코트만 고수한다는 ‘얼죽코’조차 혹할 만한 디자인이다. 가격대는 30만 원대부터 1백만 원 초반까지로, 지금 당장 구입할 수 있는 구매 좌표도 함께 넣었다.
울리치, 화이트 다운 로고 아틱 재킷
가격: 약 31만원
판매처: 에센스
아더 에러, 블랙 다운 스톤 로고 푸퍼 베스트
가격: 약 41만원
판매처: 에센스
나이키 ACG, ACG 다운 재킷
가격: 약 48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콜마, 오버사이즈드 퍼텍스 퀀텀 다운 재킷
가격: 약 59만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CP 컴퍼니, 아웃라인 고글 다운 재킷
가격: 약 73만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에임 레온 도르, 그린 다운 울리치 에디션 재킷
가격: 약 87만원
판매처: 에센스
와코 마리아, 파이톤 다운 재킷
가격: 약 92만 원
판매처: HBX
스톤 아일랜드, 다이드 크링클 렙스 NY 다운 재킷
가격: 약 1백 14만 원
판매처: HBX
노스페이스 블랙 시리즈, 카즈키 쿠라이시 리버시블 다운 필드 재킷
가격: 약 1백 2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아크네 스튜디오, 코듀로이 패널드 다운 필드 캔버스 재킷
가격: 약 1백 26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ditor Hyeonu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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