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가벼워지지만 챙겨 다녀야 할 아이템은 많아지는 여름. 휴대전화나 지갑부터 선크림, 선글라스 등 계절 아이템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가 없지만 주머니는 너무 작고, 백팩은 너무 덥다. 넉넉한 크기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백이 꼭 필요한 때가 온 것이다. 당신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5만원 대의 스투시 캔버스 토트백부터 2백 만원에 가까운 셀린의 캔버스/카프스킨 토트백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스타일의 토트백 12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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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이탤릭 링크 토트백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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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프로젝트 블랙 패커블 에센셜 토트백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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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 와타나베 화이트 앤 네이비 토트백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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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오웬스 블랙 미디엄 패치 토트백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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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오렌지 애로우 타이벡 토트백
가격: 약 1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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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블랙 토트백
가격: 약 35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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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월렛 레드 로고 레더 토트백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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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 그린 번아웃 토트백
가격: 약 69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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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지니어스 x 프라그먼트 디자인 프라그먼트 로고 토트백
사진: 약 92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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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리브고쉬 캔버스 토트백
가격: 약 129만 원
판매처: 마이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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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그레이 트윌 라인 토트백
가격: 약 16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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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버티컬 카프스킨 앤 캔버스 토트백
가격: 약 197만 원
판매처: 24S
Editor Y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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