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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우수한 품질로 프리미엄 브랜드 자질 입증

제네시스가 J.D. 파워(J.D. Power) 신차품질조사 1위에 이어 내구품질조사에서도 종합 1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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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내구 품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 조사 업체인 J.D. 파워(J.D. Power)의 ‘2020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총 32개의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최우수 내구품질 브랜드상’을 받은 것이다.


J.D. 파워가 시행하는 품질 평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와 제네시스가 이번에 1위를 차치한 내구품질조사다. 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소비자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에 품질 향상을 장려하며, 차량 품질 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차 및 중고차를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구품질조사의 평가 항목은 외장, 편의 사양, 시트,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 인포테인먼트 등 177개에 달한다. 소유주의 만족도,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문제,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 소유 3년 동안 교체된 부품 등을 빈틈없이 조사해 평가에 반영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89점을 받아 조사 대상에 포함된 브랜드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점수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6년 8월 미국 시장에 데뷔했다. 3년차를 맞이해 내구품질조사의 평가 대상에 포함 되자마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브랜드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점수인 89점을 받았다. 이 점수는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한 것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내구품질조사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13개를 포함한 총 32개의 브랜드의 222개의 모델(3만6,555대)이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가 달성한 89점은 평가 방식이 한층 엄격해진 2015년 이래로 가장 우수한 점수였다. 이는 지난 2015년 렉서스가 받은 점수와 동일한 성적이다. 지난해 1위였던 렉서스는 100점을 받아 2위로 밀렸으며, 그 뒤를 이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포르쉐(4위, 104점), 링컨(7위, 119점), BMW(8위, 123점), 캐딜락(12위, 131점)이었다.

제네시스 G80는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세그먼트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제네시스 G80는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Midsize Premium Car) 세그먼트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쳤던 아우디 A6와 A7을 따돌리고 미국 내 소비자와 평가 기관에게 품질 부문 최고의 차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미국에서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사이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다.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 G80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게 됐다.

제네시스는 J.D. 파워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석권했다

참고로 제네시스는 J.D. 파워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J.D. 파워의 신차품질조사는 차량을 구입한 지 90일이 지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의 초기 품질을 조사하는데,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자동차 품질을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제네시스, 기아차, 현대차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7년 신차품질조사 참여 첫해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18년과 2019년까지 3년 연속 전체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즉, 신차품질조사 1위와 더불어, 내구품질조사에서도 종합 1위를 기록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한 것이다.

제네시스는 북미 시장에서 다양한 상을 받으며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입증했다

제네시스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은 각종 글로벌 수상 경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2018년 미국 컨슈머 리포트 자동차 브랜드 평가 1위, 미국 오토퍼시픽 차량만족도조사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1위 등을 차지했다. 차종별 성과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제네시스 G70는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2019 북미 올해의 차 등을 수상했고, G80는 미국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 2018 잔존가치 부문 대형 고급차 부문 최우수상, 미국 오토웹 2019 베스트 럭셔리 카 등에 선정됐다. G90는 미국 컨슈머 가이드 2017 오토모티브 베스트 바이 모델 선정, 미국 오토퍼시픽 2017, 2018 차량만족도 조사 고급차 부문 1위 등에 선정된 바 있다.

J.D. 파워의 이번 내구품질조사 결과는 제네시스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지난 3년간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완성도를 입증해왔다. 신차품질조사(IQS)와 내구품질조사(VDS)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신차 품질은 물론 내구성까지 인정받은 셈이라 더 의미가 깊다. 특히 내구 품질은 중고차 잔존 가치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경쟁이 치열한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또 한번 큰 도약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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