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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계약 5만 대 돌파! 더 뉴 그랜저, 어떤 사람들이 구매했나

더 뉴 그랜저의 인기몰이가 매섭다. 사전계약 개시(11월 4일)후 2개월이 채 안 됐는데도 누적 계약 5만 대(5만 2,640대, 12월 20일 마감 기준)를 돌파했다. 더 뉴 그랜저를 계약한 고객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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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는 많은 부분에서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세대교체만큼의 큰 변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각종 첨단 신사양을 모두 받아들였다. 그랜저가 가진 '고급차'라는 상징성은 유지하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진화한 것이다. 이렇게 더 뉴 그랜저는 ‘단순히 고급스럽고 아늑한 차’를 넘어 젊은 감각과 최신 트렌드를 아우른 세단으로 거듭났다.


참고로 더 뉴 그랜저는 사전계약 첫날(11월 4일) 1만 7,294대, 누적 사전계약 3만 2,179대(영업일 11일 기준)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산업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기존 그랜저(IG)의 사전계약 대수는 영업일 14일 기준으로 2만 7,491대였다. 사전계약이 끝난 뒤에도 더 뉴 그랜저의 돌풍은 계속되고 있다. 12월 20일까지 집계된 더 뉴 그랜저의 계약 대수는 총 5만 2,640대로, 불과 2개월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누적 5만 대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내용도 확연히 달라졌다. 더 뉴 그랜저의 고객 연령대와 성향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더 뉴 그랜저의 계약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런 변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중년 고객층의 성향을 살펴볼 수 있다.

기존 그랜저는 50대 고객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더 뉴 그랜저는 40대의 마음을 가장 많이 사로잡았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중년 세대 ‘영포티’를 타겟 고객층으로 설정한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사전계약 고객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40대(31.3%)가 가장 높고, 50대(29%), 30대(21.2%), 60대(15.4%)의 순으로 나타났다. 30대와 40대의 비율이 기존 그랜저보다 각각 약 3% 포인트 늘어났고, 50대와 60대는 감소해 전체적으로 더 뉴 그랜저의 고객층이 젊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뉴 그랜저가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와 라운지 콘셉트의 인테리어, 플래그십급의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점이 젊은 고객분들의 니즈에 적중했다고 볼 수 있다.

더 뉴 그랜저의 고객 성향은 파워트레인 선택 비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친환경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3분의 1에 달하기 때문이다. 2019년 1~10월 기준으로 기존 그랜저(IG)의 국내 전체 판매량은 7만 9,772대로 내연기관 모델 5만 6,121대(70.4%), 하이브리드 모델 2만 3,651대(29.6%)였다. 하지만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이후 12월 20일까지 집계된 기록을 살펴보면,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이 32.1%로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선택한 고객이 늘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뉴 그랜저는 고객의 트림 선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트림 운영 정책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파워트레인별로 트림마다 사양이 조금씩 다르게 구성됐지만, 더 뉴 그랜저는 트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구조로 트림을 운영하고 있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엔진 사양에 따른 차이없이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이 탑재된 ‘프리미엄’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익스클루시브’ ▲최상위 트림으로서 디자인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일반판매용 3.0 LPi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 운영) 가령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내/외장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기본화한 캘리그래피 트림에 기본형 2.5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반대로 프리미엄 트림에 3.3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자유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사로잡는 전략이다.


트림별 구매 비중의 특징은 고급 편의 사양을 갖춘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선택 비중이 34.8%로 가장 높다는 점이다. 최상위 트림으로 디자인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캘리그래피 트림도 29.7%에 달했다. 이는 그랜저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고객이 비교적 많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더 뉴 그랜저를 선택한 고객들이 이전보다 트렌디하고 개성과 취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사실은 외장 컬러 선택 비중 수치에서도 드러난다. 2019년 1~10월 기준으로 기존 그랜저(IG) 고객들은 미드나잇 블랙을 선택하는 비중이 39.5%에 달했다. 반면 더 뉴 그랜저 고객들은 미드나잇 블랙을 선택하는 비중이 30.7%로 줄어든 대신에, 화이트 크림(24.4%), 녹턴 그레이(20.2%), 블랙 포레스트(13.8%), 글로윙 실버(5.1%), 옥스퍼드 블루(3.7%) 등 다채로운 컬러를 선택했다.


더 뉴 그랜저를 통해 선보인 새 외장 컬러의 선택 비중이 높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블랙 포레스트는 최근 패션, 인테리어에서 자주 쓰는 트렌디한 컬러인 녹색 계열과 검은색을 조합한 컬러다. 빛과 보는 방향에 따라서 은은한 녹색이 감돈다. 글로윙 실버도 마찬가지다. 금색과 은색 등을 조합한 풍부한 색감으로 차의 입체감을 강조한다. 기존 그랜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시도다.


더 뉴 그랜저 고객들의 성향은 첨단 편의·안전 사양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났다. 눈에 띄는 선택 편의 사양은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87.2%)이었다. 네트워크 연결성과 간편한 사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성향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Junction Turning)(77.3%),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64.5%), 후진 가이드 램프(64.5%)가 그 뒤를 이었다. 탑승자 뿐만 아니라 주변 차량 및 보행자까지 배려하는 안전 사양과 장시간 운전에도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사양들로,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적극적인 영포티의 성향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의 구매 성향을 통해 더 뉴 그랜저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성공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더 뉴 그랜저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틀에 박힌 고정관념과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가치에 집중하는 젊은 고객들이 많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었다. 변화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영포티의 성향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이룬 더 뉴 그랜저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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