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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JD파워 신차품질조사 석권, 외신 반응은?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제네시스와 기아차, 현대차가 1위부터 3위까지, 최상위권을 모두 석권했다. 외신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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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와 현대차, 기아차가 2019 J.D. 파워(J.D. Power)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63점을 기록한 제네시스는 총 32개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고(프리미엄 브랜드 14개와 일반 브랜드 18개 합산), 70점을 받은 기아차와 71점을 받은 현대차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수집하기에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 대상인 32개 브랜드 중 제네시스, 기아차, 현대차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해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를 시행한다. 차량을 구입한 지 90일이 지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의 초기 품질을 조사하는데,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자동차 품질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의 특징은 전문가의 평가 없이 순수하게 소비자의 의견을 조사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임의로 7만6,256 명의 소비자를 선정해 233개 항목에 대한 불만을 건수별로 집계해 평가했다. 다시 말해, 전문 매체나 전문 기자의 이상적인 평가가 아닌, 실 소유주의 경험과 만족도를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하는 현실적인 평가인 셈이다.


외신에서 다룬 美 신차품질조사 결과

<와이어드>, <포브스>, < USA투데이 > 등 다양한 해외 매체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차품질조사 결과 소식을 보도했다

그렇다면 외신들은 현대자동차그룹 3개 브랜드가 석권한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도했을까.


<와이어드>, “한국차가 미국차와 유럽차를 품질에서 압도했다”

미국의 저명한 IT 전문지 <와이어드>는 제네시스와 현대·기아차가 미국 브랜드와 유럽 브랜드를 제치고 톱 3를 차지한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특히 최근 자동차는 복잡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하면서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데,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는 다루기 쉬운 인포테인먼트와 신뢰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며 호평을 남겼다.


<포브스>, “한국 브랜드가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놀라운 일”

<포브스>는 제네시스와 현대·기아차가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1위부터 3까지 독식한 것을 두고 ‘품질은 일본차라는 생각을 바꿔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18개 차종 중 16개가 각 부문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 로드쇼 by CNET >, “제네시스와 기아차가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를 또 한 번 평정했다”

CNET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로드쇼> 역시 제네시스와 기아차를 언급했다. 무려 5년 동안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한 기아차의 품질 경쟁력, 브랜드 평균 점수와의 격차가 30점 가량 벌어진 제네시스(타 브랜드 평균 점수 93점)의 성과를 강조했다.


< USA투데이 >, “J.D. 파워에 따르면, 아래 22개의 차가 올해의 가장 품질 좋은 차종이다”

< USA투데이 >는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세그먼트별로 가장 높은 품질 평가를 받은 차종을 독자들에게 알렸다. 총 22개의 차종 중 기아 리오, 포르테(K3), 스포티지, 세도나(카니발), 현대 싼타페, 제네시스 G70가 리스트에 올랐으며 경쟁 모델 역시 언급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자동차 정보를 제공했다.


< CNBC >, “한국 자동차 제조사인 제네시스, 기아, 현대가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톱 3를 차지했다”

< CNBC >는 J.D. 파워의 자동차 조사 총괄인 데이브 서전트(Dave Sargent)의 말을 인용했다. 그의 코멘트는 이렇다. “최근 10년 간 자동차 품질 향상은 더디게 이뤄졌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와 현대·기아차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는 브랜드 점수뿐만 아니라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받은 차종이 6개나 된다는 사실만 봐도 명백하게 알 수 있다.”



신뢰도 높은 품질 평가에서 인정받다

현대자동차는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

외신들은 2019 J.D. 파워 신차품질조사를 두고 한국 제조사의 뚜렷한 강세, 미국 제조사의 선방, 유럽 브랜드의 열세라는 흐름을 짚었다. 또한 올해 조사에서 1~3위를 모두 차지한 현대차그룹에 대한 얘기도 빠지지 않았다. 



J.D. 파워 수상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별도의 브랜드로 신차품질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에는 조사 참여 1년 만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전체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범위를 좁히면 제네시스의 성과는 더 돋보인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올해 조사에서는 2위 업체인 링컨과 21점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역시 우수한 평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올해 기아차는 역대 조사 결과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리오, K3, 스포티지, 카니발은 각각의 차급에서 1위에 오르며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2006년, 2009년, 2014년 일반 브랜드 1위에 올랐고, 올해는 71점으로 이제까지 현대차가 받은 평가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또한 싼타페는 중형 SUV 차급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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