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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현대차 부스의 신기술 체험 공간 살펴보기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체험으로 관람객과 한층 가까워진 서울 모터쇼. 이번 모터쇼에서 신기술과 트렌드를 가장 쉽고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은 현대차 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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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가 개막한 3월 29일. 수많은 관람객이 현대차 부스를 찾았다

2019 서울 모터쇼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1995년 처음 개최된 이래 12회째 열리고 있는 서울 모터쇼의 올해 주제는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 친환경, 자율주행,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빠르게 바뀌고 있는 자동차 트렌드에 발맞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나아가 모빌리티쇼로 발돋움하겠다는 방침이다. 



여러 자동차 메이커의 전시관 외에 수소 및 바닷물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서스테이너블 월드(Sustainable World) 테마관, 자율주행 및 초연결성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커넥티드 월드(Connected World) 테마관을 차린 것도 같은 이유다. 특히, 관람객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시승할 수 있는 부대 행사를 마련한 것도 눈길을 끈다. 

신형 쏘나타 1.6ℓ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같은 신기술 체험의 공간을 가장 적극적으로 준비한 곳이 바로 현대차 부스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스마트 신기술, 친환경, 고성능 3가지 테마를 주제로 관람객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마트 신기술 체험의 공간, 쏘나타 빌리지

현대 디지털 키와 같이 신형 쏘나타에 대거 적용된 첨단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현대차 부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곳은 쏘나타 빌리지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각종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거듭난 쏘나타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형 쏘나타를 보기 위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카카오 i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경험하며 국민 중형 세단의 새로운 진화를 실감했다. 

좌우로 넓게 벌린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휠 아치로 공기를 보내는 흡기구 등이 어울려 1.6ℓ 터보 모델의 과감한 스타일을 이룬다

또한, 서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신형 쏘나타 1.6ℓ 가솔린 터보 및 하이브리드 모델도 살펴봤다. 쏘나타 1.6ℓ 가솔린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한결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이에 블랙베젤 헤드램프, 한층 과감하게 다듬은 앞뒤 범퍼와 19인치 휠 등을 더해 일반 모델과 다른 스포티한 디자인을 뽐낸다. 디자인 변화의 핵심은 보석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 그릴.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앞으로 이 그릴이 중요한 디자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기도 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의 지붕에는 태양열을 전력으로 바꿔주는 솔라 루프 패널이 달려 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용 16, 17인치 휠 등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와 친환경 기술을 더해 20km/ℓ 이상의 연비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게 특징. 이를 위해 현대차 최초로 솔라 루프를 적용했다. 솔라 루프를 이용하면 대한민국 1일 평균 일조 시간 5.8시간 노출 기준으로 1년에 약 1300km를 달릴 수 있는 전력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CO₂ 배출이 적어지는 건 당연하다.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6월, 1.6ℓ 터보 모델은 7월 중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푸르른 미래를 그리다, 넥쏘 빌리지

넥쏘 빌리지에서 수소전기차 넥쏘의 공기 정화 능력을 직접 살펴봤다

두 번째 체험 공간은 궁극의 친환경 기술로 불리는 수소 에너지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넥쏘 빌리지다. 이곳에서는 넥쏘를 통해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가 깨끗한 공기로 전환돼 배출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넥쏘의 친환경성을 실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푸르른 숲 속에서 깨끗한 공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진 넥쏘.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모습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수소전기 분해 실험을 하며 넥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 교실도 열렸다. 이 밖에 녹색 식물과 깨끗한 물로 이뤄진 청정구역에 자연스럽게 넥쏘가 어울린 모습이나,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으로 미래 수소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는 등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의 친환경 사회를 감상할 수 있다.


고성능을 만끽하라, N 빌리지

관람객의 가슴을 뛰게 할 다양한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N 빌리지. 레이싱 게임의 인기는 굉장히 뜨거웠다

마지막 체험 공간은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N 빌리지.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짜릿한 체험 요소로 가득하다. 목소리 데시벨에 따라 속도가 빨라지는 미니카 레이싱 게임을 하며 목청껏 소리 지를 수 있고, 시뮬레이터 위에 앉아 벨로스터 N 레이싱 게임 대회에 직접 참가해 자신의 운전 실력을 시험해볼 수도 있다. 

속 시원히 소리 지를수록 미니 레이스카의 속도가 빨라진다. 쌓였던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간다

고성능 N이 태어나기까지 쌓아온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살펴보거나, i20 쿠페 WRC 앞에서 모터스포츠 영광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한 N 포토 스테이지도 모터스포츠 마니아라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공간이다. 

45개 N 퍼포먼스 파츠로 무장한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카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N 빌리지의 핵심은 45개의 N 퍼포먼스 파츠로 멋과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카였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인 만큼 고성능 마니아들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건 당연했다. 

주행 성능과 스타일, 실내의 고급스러움을 한껏 높여줄 다양한 N 퍼포먼스 파츠가 출시될 예정이다

경량 단조 휠과 대용량 브레이크 시스템, 서스펜션 등으로 이뤄진 14개의 주행 성능 부품, 카본 파이버로 만든 디퓨저와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이뤄진 11개 외장 스타일 부품, 스포츠 버킷시트 및 알칸타라와 카본 파이버로 이뤄진 20개의 내장 부품이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카에 모두 적용됐다. 현대차는 올해 연말부터 N 퍼포먼스 파츠를 차례대로 출시해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가자! 

더욱 다양한 현대차를 경험하고 싶다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이전까지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 시판 중인 차들로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면, 올해 현대차 모터쇼 부스는 3가지 테마에 맞게 신형 쏘나타와 넥쏘, 고성능 N으로만 꾸렸다. 혹시나 다른 차를 보러 왔는데 모터쇼에서 보지 못한다고 해서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현대차 부스가 있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불과 500m 거리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터쇼에 등장한 차를 비롯해 현대차의 전 라인업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 궁금증을 쏟아내도 친절하게 답해주는 구루 덕분에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게다가 현대차 모터쇼 부스에서 시승 예약을 하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신형 쏘나타와 넥쏘, 벨로스터 N, i30 N 라인 모델을 시승할 수도 있다. 모터쇼에서 재미있고 매력적인 경험을 누렸다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좀 더 풍성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현대차가 제공하는 값진 경험을 서울 모터쇼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누려보길 바란다. 

사진.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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