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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서는 모두가 이동의 자유를 가진다

현대차그룹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진행한다. 스마트시티에서 우리는 어떤 일상을 마주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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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의 영상을 잠깐 플레이 해보길 권한다. 내러티브는 이렇다. 



#1. 

스탠드 불빛만 켜진 방 안. 중요한 농구 경기 출전을 앞두고 다리를 다친 소년이 있다. 소년은 달력과 깁스한 자신의 다리를 번갈아 보며 좌절한다. 가족들은 그런 소년을 위해 소년이 좋아하는 농구선수에게 사연을 담아 편지를 보내고, 농구선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을 보낸다.



#2. 

이곳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이동의 자유가 주어지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로 인해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는 택배 기사는 차 안에서 소년에게 전달할 선물을 점검하며 배달 준비를 한다. 선물을 받고 힘을 낸 소년은 휠체어를 타고 다시 농구 연습장으로 향한다. 버스 역시 자율주행차량이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휠체어를 위한 받침대를 자동으로 내밀고, 자율주행셔틀에 탄 소년은 셔틀 내 휠체어 석에서 생체인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편하게 연습장까지 이동한다.



#3. 

풍력, 태양광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친환경 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에너지가 어두워진 연습장을 밝힌다. 어린 동생과 연로한 할머니는 ‘로보택시(온디맨드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를 이용해 매일같이 연습에 매진하는 소년을 찾아가 응원한다. 연습이 끝난 후에는 자율주행 기반의 ‘온디맨드 식당’ 서비스를 이용해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즐긴다.



#4.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소년의 아버지가 자동차에 가족을 태운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과 다이내믹 라우팅(실시간 최적 배차)을 통해 가족을 태운 자동차는 안전하게 집에 도착한다.



#5. 

부상에서 회복한 소년은 결승전에 출전한다. 여동생과 할머니는 로보택시를 타고, 아버지는 자율주행 모드로 변환한 차 안에서 경기 관련 정보를 찾아보며 경기장으로 향한다. 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농구선수와 만난 가족들은 함께 좌석에 앉아 경기를 응원한다. 경기가 끝나고 소년과 가족들, 농구선수는 스마트시티 속 보금자리에서 식사를 함께 한다.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비전

스마트시티는 모두에게 평등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한다

평등한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는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현대차그룹이 제작한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비전’ 영상 속 소년과 소년의 가족들이 마주하는 일상을 들여다보자. 휠체어를 탄 소년, 아직 어린 여동생, 연로한 할머니 등. 영상 속 인물들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스마트시티의 첨단기술은 이들 모두에게 평등한 이동의 기회를 부여한다.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호출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도 있다.

자율주행으로 인해 배달 서비스는 더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에게만 혜택이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운전으로부터 해방된 배달원은 이동 중 다른 일을 할 수 있고,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영상 속 아버지는 운전 시간을 개인에게 필요한 시간으로 사용한다. 첨단기술을 통해 구현된 이동의 자유는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해방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삶의 질이 급격하게 향상된다. 이것이 바로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스마트시티의 모습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을 준비하는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선보인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영상은 장밋빛 미래가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해 로보택시, 자율주행기반 부가서비스,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보택시는 자율주행 기술로 이동성 향상 혜택을 가져다준다

로보택시 분야는 현대차그룹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 영역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다.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인접한 자율주행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개념의 서비스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2021년 국내 자율주행 친환경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목표로 밝혔고, 스마트시티가 이를 선보일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등 로보택시를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선도 업체와 함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디맨드 서비스는 탑승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로보택시 서비스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차량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기반 부가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차량 내 건강검진 및 기초 진료 수행(In-car 헬스케어), 사무환경 구축(In-car 오피스), 게임 및 영상 콘텐츠(In-car 엔터테인먼트) 등이 그 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배송 및 판매 서비스도 기획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최근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라스트 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유통업체의 상품이 목적지 또는 고객에게 도착하기까지의 전 과정)’의 혁신 모델, 온디맨드 이동형 매장(모바일 리테일, 고객이 주문하면 상점이 고객을 찾아와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신규 리테일 방식) 등도 스마트시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도시로 구축된다

스마트시티는 오염물질을 내뿜는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에 연료전지로 움직이는 수소전기차 뿐만 아니라 발전용 연료전지도 도입해 도시 전체에 수소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로보택시, 자율주행 기반 부가서비스,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영역을 조성하기 위해 폭넓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 협업을 비롯해 전략적인 투자로 유망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이동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선보일 스마트시티는 사람 중심의 기술을 만날 수 있는 도시가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화려한 신기술만 도입된 편리한 도시가 아니다. 사람 중심의 따뜻한 도시,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시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이동의 자유가 주어지는 도시,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이로운 도시. 21세기의 새로운 거주 공간으로 스마트시티가 떠오르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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