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HMG저널

신형 쏘나타, 인공지능 비서로 더욱 똑똑해진다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스마트 인공지능 비서를 고용했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말만 건네면 된다.

19,62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스마트한 인공지능 비서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바꿀 전망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거듭날 신형 쏘나타에는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음성인식 기능을 한층 강화한 카카오 인공지능 비서도 그중 하나다. 이전까지는 음성 명령으로 내비게이션 경로 설정 등 몇 가지 작업만 할 수 있었지만, 신형 쏘나타에서는 일상적인 자연어로 필요한 정보를 물으면 그에 맞는 답을 들을 수 있는 첨단 지능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2017년부터 협업해온 현대차와 카카오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진 덕분이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비서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비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 상식,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 안내, 공조 장치 제어 등 각종 항목으로 이뤄진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가령 "다음 포털 실시간 이슈 알려줘"라고 말하면 "지금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는 신형 쏘나타, 2위 현대자동차, 3위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4위 카카오 인공지능이에요"라는 식으로 알려준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3월 22일 20시에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친선 경기가 있어요"라고 똑똑하게 답해준다. 

라디오를 켜지 않아도 내일 날씨까지 미리 알 수 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 때문에 일기 예보에 부쩍 신경 쓰게 되는 경우에도 차 안에서 편하게 내일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내일 날씨 어때?"라고 물으면 "내일 서울은 오전과 오후 모두 맑음이에요. 최고 기온은 14도로 낮에는 포근할 것 같아요. 미세먼지 농도는 123마이크로그램으로 안 좋네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라고 친절히 알려준다. 



특히 신형 쏘나타에 처음 적용되는 음성인식 공조 장치 제어 기능도 눈길을 끈다. 주행 중 시선을 센터페시아로 돌리지 않고 음성만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에어컨 켜줄래?" 같은 간단한 명령 외에도 "성에 제거해줘", "따뜻하게 해줘"처럼 자연스럽게 말해도 정확하게 알아듣고 해당 기능을 실행한다.

"가까운 스타벅스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스티어링 휠에 달린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자연스럽게 말을 꺼내기만 하면 된다. 무엇보다 신형 쏘나타는 음성인식 기술의 핵심이랄 수 있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다듬어 한층 자연스러운 명령이 가능해졌다. 



기존 길 안내 서비스의 경우 "길 안내 현대차 본사“나 "주변 유명 레스토랑" 등 간결하고 명확하게 발음해야 기능이 작동했지만, 이제는 “현대차 본사로 가자"나 "신의주 찹쌀 순대집으로 가자"라는 자연스러운 말투의 명령도 인식해 경로를 찾아주는 것이다.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인공지능 비서가 내 차 안으로 들어온 셈이다. 

현대차가 2018 CES에서 선보였던 인텔리전트 퍼스널 콕핏은 사람과 자동차의 긴밀한 소통 기술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이미 2018 CES에서 스마트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담은 인텔리전트 퍼스널 콕핏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인텔리전트 퍼스널 콕핏에는 사람과 자동차가 긴밀히 소통하는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웰니스 케어(Wellness Care) 기술,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자동차 개인화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는 미래 커넥티드 카에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할 기술로,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이라는 개념을 구체화한 것이다. 



현대차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음성만으로 자동차의 모든 기능을 안전하게 제어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차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튼튼히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향후 선보일 신차에 고루 적용하고, 신형 쏘나타에서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사용자들에게 추가 요금 없이 기본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블루링크 이용자들은 향후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거듭날 신형 쏘나타의 변신에 주목하라

신형 쏘나타에는 카카오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포함해 전후방 카메라 영상을 녹화하는 빌트인 캠,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키가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현대 디지털 키, 풍부한 음량과 12개 스피커를 자랑하는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의 첨단 기능이 들어갔다. 단순한 차량이 아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거듭나려 하는 쏘나타의 과감한 변신은 계속 진화할 전망이다. 

작성자 정보

HMG저널

Connecting to the Futur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