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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

에너지를 생성하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자원 순환도 가능한 수소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전시는 수소에너지의 여정을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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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의 여정을 따라 미래 수소사회를 만나 봅니다

이곳은 종로구 북촌길에 위치한 서울 송원아트센터입니다. 2018년 7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리는 곳이죠. 미래의 대안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에너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씨앗(The Seed of New Society)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전시는 서울 송원아트센터 지상1층부터 시원한 지하3층까지 우주(Universe), 물(Water), 수소(Hydrogen)의 순서로 펼쳐집니다

지난 겨울 평창에서 시작된 수소에너지의 여정은, 더 많은 사람이 쉽고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펼쳐집니다. 우주(Universe)를 거쳐 물(Water)과 수소(Hydrogen)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 더 맑고 깨끗한 삶으로 향하는 길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전시 정보


전시 제목: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展
전시 기간: 18년 7월 20일 ~ 12월 30일
운영 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서울 송원아트센터(종로구 화동, 북촌길)


Universe(수소의 기원)

첫 번째 장소인 Universe(우주) 존에 들어서면 사방이 어두워집니다. 검정 아트보드와 바닥 카펫으로 암흑 효과를 극대화해 우주를 표현했기 때문에 입체감 있는 별들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우주 한 가운데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죠. 관람객들은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물질인 수소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천정에 붙은 약 350개 LED 봉(Rod)은 우주의 어두움 속에서 입체감을 주기 위해 길이가 제각각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의 모습을 형상화기 위해 밝기도 달라지죠. 직접 보면 훨씬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또한 이 공간은 지하 2층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아트리움(중앙정원)’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원아트센터의 이러한 구조적 특징은 수소에너지의 여정을 표현한 전시 콘셉트에도 딱 알맞습니다. 우주를 구성하던 수소는 지구의 산소와 만나 물(H2O)이 됩니다. 지하 3층부터는 바로 이 물을 테마로 한 전시가 시작됩니다


Water(수소의 씨앗)

Water(물) 존에서는 맑고 깨끗한 물방울 수 천 개의 여정이 멋진 설치작품으로 펼쳐집니다. 때론 자유롭게, 때론 함께 모여 흐르는 물방울들. 내일을 만드는 수소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이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특별히 제작된 스퀘어 표면에는 특수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 물방울의 모양이 마치 ‘씨앗’처럼 동그랗게 변합니다. 이렇게 워터 채널을 따라 흐르는 물방울들은 가운데 거대한 호수로 모여들죠. 호수의 물은 3분마다 가득 찼다가 빠지는 것을 반복합니다(가득 차는데 2분 40초 / 빠지는데 20초). 이 작은 호수는 수소전기차가 이루게 될 새로운 커뮤니티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공기가 나오는 ‘에어스위치’ 구멍 위로 손을 가져다 대면, 더 많은 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수 천개의 물방울이 자유롭게 흐르는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입니다

천장은 뻥 뚫려 우주(Universe)와 연결됩니다. 물이 흐르는 곳 위를 바라보면 앞서 봤던 유니버스 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죠. 바로 이 장면을 모티프로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포스터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Hydrogen(미래 에너지의 탄생)

①태양 에너지와 같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고, ②그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추출합니다. ③이렇게 추출된 수소가 달리는 수소전기차의 연료전지판에서 산소와 결합해 전기를 생성하고, 그 힘으로 동력을 얻습니다. ④수소전기차는 달리면서 배기가스 대신 순수한 물만을 배출하죠. 이 과정을 도식화하는 것으로 세 번째 Hydrogen(수소) 존이 시작됩니다

태양빛의 방은 한쪽 벽을 틴팅 미러로 꾸몄습니다. 태양광을 흡수하는 전지 패널을 상징하죠. 따뜻한 색감의 공간 연출로 태양 에너지의 느낌을 표현한 이곳은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양빛의 방을 지나면 전기분해의 방이 나옵니다. 아크릴 위에 크롬 도금을 씌운 크고 작은 반구가 벽을 가득 메우고 있죠. 태양열로 만들어진 전기가 물을 분해할 때 수소와 산소로 나뉘는 과정을 ‘스파클링’에서 영감을 얻어 표현했다고 하네요. 동그란 반구 형태의 크롬 도금들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이 곳은 반사되는 모습이 재미있어 포토존으로도 유명합니다

연료전지의 방입니다. 추출된 수소를 수소전기차에 주입하면, 달리는 차에 유입되는 산소와 만납니다. 연료전지의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가 결합돼 전기에너지가 발생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공간이죠

이곳에선 수천 개의 광섬유가 4면의 높다란 벽에서 밝게 빛을 냅니다.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기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높은 천장을 바라보며 각 공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공간이 주는 압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깨끗한 물의 방은 수소전기차가 배기가스 대신 배출하는 순수한 물을 표현합니다. 강화유리 재질의 천장 조명 아래로 물방울을 떨어뜨린 후 생기는 물의 파동이 4면의 벽에 투영되도록 했죠. 은은하게 퍼지는 물의 파장을 보며 다시 한 번 수소전기차의 깨끗함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미래 수소사회를 경험하는 공간

송원아트센터에서 현대자동차가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를 만나보세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에 운영한 현대자동차 브랜드 홍보관 파빌리온. 자동차 회사가 차량 제품 전시 없이 대신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해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전시는 2018 칸 국제 광고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가까이에서 수소에너지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송원아트센터에서 무료로 특별 전시됩니다.

무한한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모든 사람이 어디든 평등하게 이동하는 것. 이것이 현대자동차가 생각하는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모습입니다. < The Seed of New Society (미래의 씨앗) > 전시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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