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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패스트백 N,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고성능 N이 유럽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i30 패스트백 N은 유럽 시장을 정면으로 공략하려는 야심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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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서 i30 패스트백 N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함께 최대의 축제로 불리는 파리모터쇼가 10월 4일 개막했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모터쇼는 지난 1898년 프랑스 파리 시내 튈르리 공원에서 파리 오토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1962년 포르테 드 베르사유 박람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120년이 흐른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죠.

세계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이 중요한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고성능 N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i30 N, 벨로스터 N을 잇는 세 번째 N 모델인 i30 패스트백 N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연말부터 i30 패스트백 N을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i30 N으로 시작된 N모델의 인기를 지속한다는 전략이죠.

또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 친환경, 디자인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고성능 N 모델과 함께 수소전기차 넥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전시했습니다.


더 특별해진 고성능 N, i30 패스트백 N을 만나다

i30 패스트백 N은 고성능 N의 세 번째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고성능 라인업 N을 공개한 후 2년 만인 2017년, 유럽에서 첫 N 모델인 모델인 i30 N을 출시했습니다.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실용적인 해치백의 고성능 버전, 핫 해치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죠. i30 N은 출시 6개월 만에 유럽에서 1741대가 팔리며 좋은 출발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후 올해 6월 한국에서 출시된 벨로스터 N 역시 출시가 이뤄진 6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량 941대를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 

N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인 i30 패스트백 N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i30의 5도어 쿠페 버전인 ‘i30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뛰어난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차급 최초의 패스트백 스타일 고성능 차량이죠. 패스트백(fastback)이란 자동차 후면 루프에서 끝까지 경사가 매끈하게 이어지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뒤에서 볼 때 빠른 느낌을 주는 데서 이런 이름이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는 고성능 차량에 많이 사용되는데, 디자인 측면에서 날쌔 보일 뿐 아니라 공기역학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i30 패스트백 N은 고성능 차량으로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i30 패스트백 N 역시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기존 i30 N보다 전장을 120mm 늘리고 전고를 28mm 낮춰 길고 낮은 형태의 날렵한 형태를 구현했죠. 뒷모습은 루프부터 날렵하게 떨어지는 테일게이트 끝부분에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고성능 N이 추구하는 고유의 민첩한 움직임과 역동적 주행성능을 살리기 위해 서스펜션, 브레이크 성능 역시 패스트백 바디 타입에 맞게 최적화했습니다. 퍼포먼스 패키지 기준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kgf.m의 강력한 성능으로 유럽을 놀라게 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는 기존 i30 N과 동일합니다. 더불어 노멀, 스포츠, 에코, N, N 커스텀 등 총 5가지의 다양한 주행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주행부터 고성능 주행까지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i30 패스트백 N은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좌우 구동바퀴의 동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노면 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을 장착해 주행 안전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또한, 기어 단수를 내릴 때 엔진 회전 수를 조정해주는 레브 매칭, 엔진 토크와 휠 스핀을 최적으로 제어해 정지상태에서 출발 시 최대 가속 성능을 내게 하는 런치 컨트롤, 일시적으로 엔진 출력을 높여주는 오버부스트 등 다양한 고성능차 기술도 적용됐죠.


N옵션과 N라인으로 고성능 N을 느끼다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N옵션과 N라인을 통해 다양한 고성능 N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부산모터쇼, 현대자동차는 일반 차량에서도 역동적인 고성능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인 N라인, 성능과 감성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파츠 N옵션을 운영해 고성능차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N옵션과 N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성능 N의 성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i30N N옵션 쇼카에서는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N옵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i30 N N옵션 쇼카는 향후 선보일 N옵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궁극의 성능(Ultimate Performance)’이라는 콘셉트로 i30 N에 25가지에 달하는 성능 및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파츠와 사양을 장착했죠. N옵션은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 주행성능 관련 파츠 외에도 최고급 소재인 카본, 알칸타라 소재 등을 사용한 내외장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고성능과 감성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파츠 개발은 고성능 차량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능, 친환경, 디자인’ 현대자동차의 경쟁력을 보여주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 친환경, 디자인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 친환경, 디자인’이라는 현대자동차의 3가지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모터스튜디오 파리’ 콘셉트의 전시장을 선보였습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고성능 존(N-High Performance Zone)에서는 고성능 N이 추구하는 ‘일상에서 느끼는 운전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방문객이 i30 패스트백 N에 탑승해 270도 영상 및 역동적 사운드를 느끼며 파리 시내, 교외, 트랙을 주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N 드라이빙 인 파리(N Driving in Paris)가 그것입니다. 친환경 존(Clean Mobility Zone)에서는 넥쏘, 코나 일렉트릭 등 친환경차를 전시했으며, 이와 함께 넥쏘에 적용된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공기정화 기능을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존(Design Zone)에서는 현대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직접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미래 디자인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콘셉트카 르 필 루즈의 내장 친환경 소재, 컬러, 향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현대자동차는 유럽 고성능차 시장의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고성능 N을 앞세워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WRC와 TCR 같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앞서 출시된 i30 N은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죠. i30 패스트백 N은 유럽 고성능차 시장에서의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강력한 카드입니다. 내년 이맘때쯤 유럽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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