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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가 바꾸는 당신의 출근길

자동차 밖에서 차량 실내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카 라이프가 생각보다 빨리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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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가 바꿀 당신의 아침을 미리 엿봅니다

곧 다가올 겨울을 잠깐 상상해볼까요. 옷을 두껍게 챙겨 입고 집에서 나갈 채비를 마친 당신. 거실에 놓인 인공지능 스피커에 “자동차 온도 23도로 설정해줘”라고 말하자, 주차장에 있는 차량이 스스로 공조기를 미리 가동해 따뜻한 실내환경을 만듭니다.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가 만드는 스마트한 아침의 일부입니다.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란?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는 자동차에 탑승자가 오르기 전 미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합니다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스피커 등을 이용해 외부에 주차된 차량의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시동을 원격 제어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실내 온도를 미리 확인해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하고, 시트와 스티어링 휠, 리어, 사이드미러 열선까지 제어할 수 있어 탑승자가 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홈투카(H2C)와 카투홈(C2H)의 개념도입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집에서 자동차 실내환경을 제어하는 것을 홈투카(Home to Car: H2C), 반대로 자동차에서 집 안 환경을 제어하는 것은 카투홈(Car to Home: C2H)이라 부르죠. 현대차는 자동차 안에서 간단한 터치나 음성으로 IoT 기기가 갖춰진 스마트 홈 에어컨, 보일러, 플러그, 조명 등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는 왜 필요할까?

원격 공조·시트 온도 제어는 실내·외 온도 차이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합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차량 실내 온도는 외부의 2~3배까지 치솟습니다. 반면 한겨울에는 실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기에 오랜 시간 자동차를 비우고 탑승하면 추위에 떨어야 했죠. ‘원격 공조·시트 온도 제어’는 더위나 추위에 달궈지고, 차가워진 자동차에 탑승할 때의 괴로움을 덜어줍니다. 자동차에 타기 전 미리 차량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어 실내외 온도 차이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죠. 더불어 IoT 연계 차량 시동 제어를 통해 예열 및 장시간 주차 시 배터리 방전 문제 등도 관리 가능합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소방차의 원격 시동으로 소방대원들의 출동 시간을 단축하는 등 안전 친화적인 면모도 갖췄죠.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 시장은?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해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서비스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최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자동차 시동을 걸고 공조 장치나 열선, 통풍시트를 제어하는 다양한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제네시스 G80, G90는 아마존 알렉사를 이용해 집 안에서 음성 명령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거나 차문을 여닫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죠. 이후 BMW는 2018년부터 전 차종에 알렉사 탑재 계획을 밝혔고, 포드 역시 자사 플랫폼 ‘싱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SKT-누구, KT-기가지니) 역시 완성차 업체와 협업을 통해 가정 내 인공지능 스피커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버전에 IoT 서비스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바 있습니다. 집에 있는 음성인식 스피커에 “차 시동 켜고 에어컨 23도로 맞춰줘”라고 요청하면 그대로 따르는 식입니다


현대차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는?

현대차는 안전성과 신뢰도를 고려해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원격 시동은 엔진의 예열을 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발전을 거듭하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원격 공조 제어 기능까지 갖췄죠. 더 나아가 열선, 통풍시트 제어 기능이 추가됐고, 이제는 스티어링 휠, 리어, 사이드미러 열선까지 제어가 가능해졌습니다. 탑승자가 없는 상황에서 자동차 스스로 시동을 걸고, 공조 기능까지 제어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안전성과 신뢰도죠. 현대차는 실내 온도와 시트 상태 등을 고려해 제어 기능이 한계 수치를 넘지 않도록 다각도로 분석하고 검증했습니다.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의 발전 가능성은?

현대차는 배터리를 활용한 공조 장치 가동 등 다양한 IoT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운전자의 직접 명령으로 자동차 기능의 제어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외부 기후 변화에 따라 차량 스스로 온도를 제안하거나,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실내환경을 제어하는 영역까지 개발 방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용자 접점이 높은 통신사나 ICT 업체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죠.

내연기관자동차와 달리 전기차나 수소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는 공회전 상태에서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엔진 구동 없이 공조 장치를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전력으로 실내 온도를 제어하는 효율 향상 연구 역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바꿀 당신의 아침

현대차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기술을 제안합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개발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옵니다. 이미 뉴스 속 신기술들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진행형이죠. 현대차는 기술을 넘어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쾌적한 자동차에 오를 수 있게 하는 IoT 연계 실내환경 제어 역시 현대차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입니다. 기술이 바꿀 당신의 아침. 이미 우리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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