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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뻔하지 않은 다낭 근교 여행지, '땀끼'가 뜬다!

다낭에서 90분! 땀따잉 벽화마을엔 박항서 감독님 벽화가 있데요.

37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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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셋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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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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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행지 추천 좀
다낭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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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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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벌써 이천팔백구십일곱번째는 다녀온 것 같은데
많이 가봤구나
둘셋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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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둘셋투어
둘셋투어
다낭은 뻔해서 싫어. 두 번이나 가봄~ 자랑은 아님~
'땀끼'라고 들어봤니?
둘셋투어
둘셋투어
들어본 거 같은데? 음.. 어디더라?
스웨그
뻔하지 않은 다낭 근교 여행지다, 요것아. 오호호
안 읽은 사람 수2
뻔하지 않은 다낭 근교여행지
'땀끼 Tam Ky'

최근 급부상한 해외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베트남 ‘다낭’을 꼽을 수 있어요.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데다 만족스러운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이만큼이나

완벽한 여행지, 솔직히 찾기 쉽지 않거든요

관광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호이안 야시장의 등.

게다가 다낭 근교에는 후에(Hue)나 

호이안(Hoi An) 같이 유서 깊은 관광지가

가득해서 인기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잘 나가는 다낭이지만, 

선임K.. 욕심 많은 에디터… 

다낭의 인기에 새로운 여행지로

기름을 끼얹어 볼까 합니다.


멋있는 척
오늘 선임 K가 소개해드릴 곳은
다낭에서 차로 한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땀끼’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땀끼

바다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어촌 마을 땀끼.

땀끼는 호이안과 같은 꽝남 시의

한 도시로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이에요.

다낭에서 80km 정도 떨어져 있고요.

차로는 약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려요.


따라서 짧은 일정이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나란 에디터 솔직한 에디터......)

땀끼의 '위대한 어머니 상'

그렇지만 예상치 못했던 숨은 비경을

만날 수 있는 데다 인지도가 높지 않은 만큼,

다낭 인근의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1] 땀따잉 벽화마을

벽화마을의 대형 벽화

원래 작은 어촌이었던 땀끼는 

베트남 정부의 개발 계획을 통해

점차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 위치한 ‘땀따잉 벽화마을’ 역시 정부

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인데요. 

우리나라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

한국-베트남 문화교류를 통해 

탄생한 관광지이기 때문이죠.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벽화.

지난 2016년 한국의 벽화 미술 전문가와

양국 청년봉사단 및 마을 주민들이  

약 120여 가구의 벽과 담장을 파스텔 

톤으로 채색하는 작업을 했는데요.

이 외에도 마을 곳곳에 70여 점의

벽화를 완성해 주목을 받았어요.


(벽화 찾아다니면서 사진 찍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는...)

특히 2017년 APEC 회담 당시 영부인이신 

김정숙 여사님이 방문하면서 국내에도

땀따잉 벽화마을이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땀따잉 벽화마을의 박항서 감독님 벽화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벽화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마을 끝자락쯤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베트남의 축구 영웅,
박항서 축구감독님의 초상화입니다.
부탁해요
우리 아빠도 아닌데 괜히 자랑스럽고
막 뿌듯하고 자부심 솟구쳤어용 (...)
[2] 위대한 어머니 상

땀따잉 벽화마을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위대한 어머니 상'이 등장합니다.

보기만 해도 경건해지는 이 거대한 동상에는

베트남의 아픈 역사가 숨어있어요.

혹자는 땀끼에서 가장 인상 깊은 곳으로

'위대한 어머니 상'을 꼽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넓은 공원 때문에도,

동상의 거대한 크기 때문에도 아니었어요.

이 공원이 조성된 이야기에 있었습니다.

'위대한 어머니 상'은 기나긴 베트남 전쟁의

역사 속에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그의 가족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곳이에요.


가장 커다랗게 조각된 얼굴은  베트남 
전쟁으로 아홉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사위,
두 명의 손주를 잃은 '응웬 티' 여사의 얼굴을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개발 중이라 다낭의 여느 관광지처럼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점. 그래서 현지의

삶을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점.


곳곳에 사진 포인트가 많아서 여유롭게
인증 사진을 찍어올 수 있는 점.
등등..

저번에 갔던 그 다낭여행이 너무 좋아서
또 가려고 하신다면, 이번에는 일정에
<땀끼>를 고려해보는 건 어떠세요?

맥주는 여행지에서 마시는 맥주가 최고! 다낭에서 쓰원한 맥주 한 병, 어떠세요?

한 번쯤 들어봤던 다낭 여행지가

시시했다면, 다낭에서 약 90분 

거리에 위치한 땀끼는 어떨지.


선임K가 살짝쿵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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