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매거진

'사랑의 불시착' 이후 오랜만에 들려온 현빈의 근황. 바로 오메가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는 소식입니다. 

오메가는 예물 시계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지만, 그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중요한 역사적 순간과 함께하며 혁신적인 행보를 보인 워치메이킹 브랜드입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이기도 하고, 영화 '007'에 등장하며 007 시계, 제임스 본드 시계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 오메가는 달에 착륙한 최초의 시계로, '문 워치'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죠. 

이렇듯 역사가 깊은 오메가는 조지 클루니부터 '신동사'로 잘 알려진 에디 레드메인, 

니콜 키드먼, 신디 크로포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오메가 패밀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오메가 패밀리에 합류하게 된 현빈! 

현빈의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오메가 시계와 잘 어울리죠. 

오메가가 전한 화보 역시 강렬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자신감 넘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죠.

오메가가 선보인 현빈의 비주얼에서 현빈이 착용한 시계는 오메가 다이버 워치를 대표하는 씨마스터 2종과 클래식한 컨스텔레이션 워치입니다. 

현빈과 오메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공유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랄프 로렌의 프리미엄 테일러링 라인으로, 남성의 강인한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을 보다 높은 퀄리티와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표현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 타임리스를 제대로 보여주죠.

남성의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구현하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공유의 만남! 너무 잘 어울리죠?

앰버서더 선정 이후 공유는 영화 '서복' 소개를 위해 KBS 2 '연중라이브'에 출연했는데,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Fall 2020 룩을 멋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서복' 온라인 제작 보고회에서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시그니처 수트 실루엣을 담은 클래식 수트를 착용해 젠틀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넓은 어깨 라인과 폭 넓은 라펠, 강인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분위기가 딱 공유와 찰떡! 인간 랄프 로렌인가요?

모델보다 더 잘 소화한 공유! 이러니 앰버서더 발탁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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