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금 상큼한 노란색을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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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테레사 패션 바잉 디렉터 티파니 휴는 애시드 컬러의 스커트 셋업을 착용해 레몬 컬러 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화이트 티셔츠, 블랙 토트백과 부츠를 매치해 딱 레몬 컬러 셋업만 눈에 띄게 한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이네요.
제시카는 부드러운 옐로 컬러의 재킷에 데님 팬츠를 착용해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미니백도 이런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액세서리에요. 하객룩은 물론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코디죠.
이세영의 귀여운 옐로 컬러 룩도 눈여겨보세요. 이세영은 캠퍼스룩, 데이트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진한 옐로 컬러의 재킷을 매치했습니다. 이너로 착용한 톱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데요. 화이트 크루넥 니트의 넥 라인에 옐로 컬러 레이스 디테일이 너무 예쁘죠? 인간 노랑으로 변신한 이세영의 옐로 컬러 자켓은 스튜디오 톰보이 제품입니다.
요즘 대세 한소희의 홈웨어도 소프트한 옐로 컬러의 스웻셔츠로 완성! 레깅스 위에 소매와 밑단의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유로운 착용감의 스웻셔츠를 매치했습니다. 부들부들하고 가벼운 착용감 덕분에 집에서 착용하기 딱 좋고, 상큼한 컬러감 덕분에 외출룩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한소희가 픽한 스웻셔츠는 배럴의 배럴핏 컬렉션 제품.
요즘 꾸안꾸 데일리룩하면 단연 손꼽히는 강민경의 #ootd 강민경은 살짝 톤다운된 옐로 컬러의 셔츠와 블루 슬랙스로 활기 넘치는 컬러 조합을 선보였습니다. 강민경은 루즈한 실루엣의 옐로 컬러 셔츠를 택해 매니시한 무드도 살렸습니다.
반면 다른 일상에서는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확 느껴지죠.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카라 톱에 옐로 컬러의 플리츠 랩 스커트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꽃과 잘 어울리는 룩이죠? 살짝 보이는 옐로 컬러의 헤어밴드도 포인트로 딱 좋은 요소!
더욱 따뜻해질 계절, 한여름에는 인플루언서 아미 송처럼 차르르 흐르는 듯한 새틴 질감의 옐로 컬러 드레스 하나만 착용해도 될듯. 아미 송이 착용한 란제리 스타일의 드레스와 평화로운 정원의 분위기가 잘 어울리죠?
가방 하나로 원 포인트 주는 것도 방법. 이유비의 레몬 컬러 버킷백 매치는 딱 지금 시기에 참고하기 좋은 옐로 코디입니다. 타이다이 티셔츠에 레몬 컬러 버킷백을 매치했는데, 이유비 특유의 러블리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입니다. 이유비가 포인트로 매치한 버킷백은 제이에스티나 루나 버킷백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