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매거진

리모와의 분더샵 청담 팝업 오프닝 행사장에 화이트 슈트를 입은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한 설현. 

박시한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했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쨍한 코랄 컬러 캐리어를 든 모습, 생기 넘치죠?

올화이트 컬러로 맞춘 포멀룩은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재킷을 원피스처럼 연출한 강소라는 블랙 배색을 더한 펌프스로 포인트를 더했네요. 강소라의 펌프스는 지미추 제품 :)

이성경 역시 화이트룩에 포인트 슈즈를 매치했어요. 

실키한 화이트 셔츠와 쇼츠를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고, 여기에 화려한 리본 디테일의 지미추 스트랩 슈즈를 추가했습니다. 

효민은 반팔 재킷과 쇼츠에 화사한 네온 컬러들을 더했습니다. 핸드백과 스퀘어 토 슈즈! 

올화이트룩 연출할 때 참고하기 좋겠죠?

블랙 & 화이트를 컨셉으로 클래식한 원피스룩을 선보인 고소영. 

펜디 쿠튀르 컬렉션 참석 때의 모습인데요. 

고소영 특유의 우아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룩은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빛났습니다.

여기에 펜디 피카부 크로코 미니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네요.

페미닌한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아이비.

그린 컬러의 스트랩 구두로 포인트를 줬죠. 

아이비의 블랙 원피스룩은 하객룩으로 제격일 듯 합니다.

신민아는 드라마 <보좌관> 제작 발표회를 위한 패션으로, 볼륨감 있는 소매와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 펜슬 스커트 디자인이 어우러진 원피스를 선택했어요. 

한눈에 봐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입니다. 

신민아의 원피스는 알렉산더 맥퀸 제품 :) 

여름에도 계속되는 수트의 인기.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컬러풀한 수트를 입은 스타들이 많이 포착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걸크러쉬 매력 터지는 이다희 ♥

네이비 수트부터

하늘색 수트까지 완벽 소화합니다. 

특히 하늘색 수트에는 베이직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링에 힘을 살짝 뺀 모습이에요. 센스있는 이 스타일링은 일상룩으로 따라하기 제격입니다. 

루나도 청량한 블루컬러 수트 룩을 선보였어요.

이너로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선택했네요.

(사람인가 인형인가..)

한예슬은 핑크 컬러의 수트에 동일한 컬러의 이너로 착용했습니다. 

모두 격식 있는 자리에서 따라해보기 좋은 스타일링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