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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이 .... 끝났쥬.

이 꽁냥꽁냥한 커플..
당연히 해피엔딩이라 좋았지만,
이제 나는 뭘 보며 사나....
키스 키스
키 to the 스... ♥
덕통사고 유발하는
심장 폭행 급 키스신의 연속.
이것이 바로 으른의 연애 !!!

립스틱 !!!!!!!! ♥
(하악)

그 주인공인 라빗 커플은 이렇게 잘 어울렸습니다..


꿀 뚝뚝 떨어지는 김재욱 눈빛..

<보이스> 모태구씨 맞으신가요?

(하 심장 아파)
달달함 폭발하는 라이언입니다.

김재욱의 우월한 비주얼 덕분에
보는 내내 눈이 호강했는데요.
특히 이 완벽한 기럭지로 소화한 다양한 남친룩이 화제였습니다.

(남자분들 참고하세요)
싸워도 1분만에 풀리게 하는 화사한 남친룩 슈트 패션의 정석이죠.

부담스럽지 않은 하늘색 슈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했어요. 슈트는 코모도 제품.

같은 컬러는 아니어도 이렇게 커플끼리 파스텔 톤으로 맞춰 커플룩 연출하면 좋을 듯!
이렇듯 우리 금사자는 아주 기가 막힌 패션 소화력을 자랑합니다.
슈트가 제일이쥬. ♥

너무 멋져..
사실 김재욱은 퇴폐미로 손꼽히는 거 아시쥬?

말도 안되는 섹시함...
하지만 이번에 <그녀의 사생활>로 로코도 완벽하게 가능한 배우라는 걸 증명한 것 같아요. 그야말로 로코킹!
이런 라이언 횽님이랑 꽁냥꽁냥 최고치 찍은 여주는
로코퀸 박민영입니다.

"덕후 심은 데서 덕후나고 머글 심은 데서 머글난다"
이 시대의 덕후들을 대변하는 박민영은
드라마 속에서 아이돌 덕후입니다.


이렇게....
(멋있으면 다 오빠야 나는 우리 오빠의 ATM)
덕질할 때 트레이닝 패션도 완벽 그 자체 ★
딱 봐도 미친듯이 편안해보이는 트레이닝 팬츠는 빠흐 제품인데요. 엄청 편안해보이죠?
이렇게 사진 찍는 것만으로도 그냥 성덕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다인 현실.
그러나 덕후.. 치고는
너무 아름다우신 덕미언니..
집에서는 편안하지만 통통 튀는 홈웨어를 착용하는데, 이런 홈웨어가 좀더 박민영의 발랄함을 배가시켜주는 것 같아요.
박민영의 민트 티셔츠는 빠흐 제품.
이 장면에서 홈웨어로 연출한 옐로 컬러의 맨투맨도 빠흐 제품이라고 합니다.
집에서는 이런 귀여움 가득한 홈웨어 차림이지만,
역할 자체가 박물관 큐레이터인지라,
페미닌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의 향연을 보여준 바 있어요.
아 이 훈훈한 두 비주얼.
(둑흔둑흔)
특히 예뻐서 눈에 띄었던 하늘색 투피스 룩.
여기에 차분한 느낌의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데일리 오피스룩을 완성했는데요.
박민영이 착용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토트백은 알라이아 레오니 핸드백으로, 10 꼬르소 꼬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이 밖에도 화사한 파스텔 컬러 룩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하늘색 재킷이나
핑크색 재킷으로 여성스럽지만 당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W컨셉의 토이킷 제품이에요.
평소 미모도 여전히 아름다우신 덕미 언늬..

미모가 비현실적입니다 ㅇ△ㅇ
정말 인생 커플♥
이제 라빗 커플의 심장 터지는 이 조합을 볼 수 없다고 하니 너무 슬프네요....
두 비주얼들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많이 만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