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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후 마구 짖는 강아지, 치우라는 걸까?

조회수 2020. 9. 15.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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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댕댕이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은데요

그래서 우리의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똥 시~원하게 싸고

날 쳐다보며 짖는다?

뭘까 얘는…ʕ ◔ᴥ◔ ʔ

물론! 치우라는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유독 내가 밥 먹을 때 더 그렇다면?

“응가→간식”

이라는 강아지의 기억 때문일 수 있슴다

(물물교환이냐고ㅠㅠㅠㅠㅠ)

대체 왜죠?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죠??

라고 물으신다면

혹시,

 평소에 이러지는 않으셨나요?

배변 잘하면 간식 주고~

짖으면 간식 주고~

이러한 기억들이 충돌하며

나타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없나유 훈련사님?

밥 먹을 때

댕댕이에게 줄을 매고

줄을 잡고 있거나 의자에 고정해보자!

그리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잘 기다렸다며

맛난 간식을 줘보세요!

이것만 일주일 해보면

밥 먹을 때 똥 안 싸고…

똥 싸고 난 뒤 짖는 것도 없어질 거라는

갓형욱님의 조언..!

이런 고민을 하셨던 분들은

조언대로 한번 해보시고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용..

우리 귀여운 댕댕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그날까지!


갓형욱 훈련사님의

더 자세한 조언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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