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마무리하는 방법, 복숭아 병조림 레시피
갑가분의 요즘.. ◔_◔
(갑자기 가을 분위기라는 뜻)
푸르른 여름 어디갔죠 여러분..?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여름을
슬기롭게 음식으로 마무리하고자
‘복숭아 병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곧 마트에서 사라질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
마지막까지 알차게 먹어보자구요(✧∀✧)
★준비★
✔복숭아
✔레몬즙
✔설탕
+
✔밀폐용기 소독
-끝-
넘 간단 초 간단..★
복숭아는 단단할수록 좋고,
1병 기준
5알 정도면 충분!
첫 번째로,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복숭아 씻어주기!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게 8등분으로 썰어주세요
여기서 잠깐!
껍질은 버리면 안돼요
다~ 쓸 데가 있답니다 ㅎㅎ
씨는 일반쓰레기로~
5알의 딱복이들을
8등분으로 곱게 자른 후!
레몬즙 1큰술을 고르게 뿌려주세요
아까 남겨둔 껍질이 나올 차례!
껍질 끓인 물을 사용하면
병조림 색이 붉고 예쁘게 물들어요
게다가 향도 더욱 진해진다는 사실
(°◡°♡)
88 끓여주기~
껍질을 모두 건져낸 물에
설탕 1컵을 넣어주세요
설탕이 모두 녹은 후에
아까 잘라둔 복숭아를 넣고 뚜껑 닫기!
10~15분 정도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Time Over★
잘~끓여준 뒤에는
한 김 식혀줍니다
미리 소독해둔
유리 밀폐용기에
예쁜 복숭아를 예쁘게 담고
국물까지 야무지게 담아
냉장고에 넣어주면
‘아내의 식탁’표 복숭아 조림 완성!
냉장고에 넣고
하루 정도 지난 후에
차갑게 드시면 더 맛나답니다
\(≧▽≦)/
츄릅
여름을 마무리하는 방법,
복숭아 병조림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내의 식탁’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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