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BBC에서 들려온 충격적인 바이러스 백신 최신 속보

조회수 2020. 8. 10.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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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이 바이러스’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지경이죠.


COVID-19

바로 코로나입니다.


좀처럼 해소될 기미기 보이지 않는

이 지독한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새로운 뉴스가 나왔다고 하는데

함께 알아볼까요?


영알남YAN이 들려주는

영국에서 들려온 따뜻한 글로벌 뉴스


영알남YAN이 살았던 지역이자

박지성님이 활동한 구단으로 유명한

멘체스터에 난리가 났다고…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의 감염률이 증가함에 따라

영국 안에서도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 합니다


사람들과의 만남 제한은 당연하고

심할 경우 락다운을 강행한다고 하는데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도 굉장히 심각하다고 해요 ㅠ_ㅠ


락다운이 지속되면서 수출분야는 물론

은행, 서점, 피자 체인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사라지는 일거리들…


관련 전문가가 BBC를 통해 발표한 내용으로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을 것,

사회는 코로나와 사는 것을 반드시 배워야한다”

라는 매우 무서운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에이.. 대체 누군데

이렇게 무서운 말을 막 하는거야?


그래도 지금 세계에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 부분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임상실험부터 가격책정,

상용화 과정에 있어

직면해야 할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영국 현지에선 어린 아이들도

코로나로 인해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대상은 바로 산.타.클.로.스

2~3개월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영국인들

하지만

아이들 눈에는 연령이 높은

산타클로스가 코로나에 걸려

크리스마스가 취소되면 어쩌나 하는

귀여운(?) 걱정에 벌써부터 많은

실망을 한다고 합니다 ㅠㅠ


매일 안타까운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성실히 이행하다보면

언젠간 꼭! 종식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요?


이번 속보의 풀-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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