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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움받는 여성

일명 '이자스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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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움을 받고 있는 여성

지난 금요일입니다. 이자스민의 인터뷰 영상이 씨리얼 유튜브에 올라가자마자 이러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심한 인신공격, 비하발언 등은 제외하고 보여 드립니다)


이자스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날것(?!)의 반응들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이자스민 전 의원에게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겠지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움을 받는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인터뷰에서 스스로 웃으면서 이야기하던 그였으니까요. 

현재 이자스민 전 의원이 마주하고 있는 차별이나 혐오의 배경에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제적인 요인을 주요하게 꼽는 분석도 내놓은 바가 있습니다. 살기 팍팍해진 한국 사회의 현실이 더 다문화에 대한 배타성으로 발현된다는 것이죠. 

'다름'. 다른 나라 출신이라는 점이 그를 차별하거나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이자스민은 필리핀에서 산 시간보다 한국에서 한국 국적으로 살아온 시간이 더 깁니다) 


그럼에도 '다문화 사회'는 여전히 한국 사화에서 부정적인 어감으로 통합니다. 


점점 더 다원화되는 한 나라의 인적 구성, 이를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주민, 여성 그리고 한부모가정. 소수자 조합은 다 가지고 있는 그가, 그 중 가장 힘든 정체성은 '이주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그렇기 때문에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의원 활동을 했다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이 됐습니다. 


그가 자유한국당이 아닌, 무려 '정의당 소속'으로 다시 정치판에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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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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