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는 엄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조회수 2018. 7. 16. 16: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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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한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부모님이 직접 쓴 자서전을 읽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부모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드린 적이 있나요?


친구의 이야기, 직장 동료의 이야기는 귀 기울여 듣지만,


정작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현정님은
<뭉클스토리>를 통해 어머니의 자서전을 내 드렸다고 합니다

현정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뮹클스토리>는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의 '뭉클'한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에 대해, 

우리 가족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서

 ‘뭉클 스토리’를 시작했다는 정대영 대표. 


그리고 

"모든 가정의 책장에 부모님의 자서전이 꽂히는” 

그런 순간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뭉클스토리의 이민섭 대표.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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