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운동 못 한다고? 스타들의 홈트 노하우
조회수 2020. 12. 12. 10:14 수정
다이어트 자극하는 셀럽들의 홈 트레이닝 영상
도무지 운동할 마음은 생기지도 않고... 홈트는 해본 적도 없는 운동 초보들이 참고하기 좋은 근수저 연예인들의 SNS를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윤세아 인스타그램
헬스장, 수영장 등 실내 운동시설이 운영을 중단해 많은 다이어터들이 답답함과 체중 증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 한혜진
'눈바디'를 위해 매일 몸매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모델 한혜진입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방 하나에 운동 기구를 들여 미니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운동방을 선보였었죠. 몸 사진뿐만 아니라 도구를 활용한 간단한 운동 영상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좋은 인기영상은 '10분 양말 홈트'입니다,
2. 최은경
아나운서 최은경 역시 평소 필라테스와 헬스로 다져진 엄청난 복근을 자랑해 화제가 됐었죠. 최근에는 집에서 플랭크와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인증하고 있어요.
#화이트푸드꺼져프로젝트, #플랭크30일챌린지 등 태그도 함께 달아 팬들과 운동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습니다.
특히 코어운동에 특화된 동작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3. 윤세아
매일 저녁 집에서 홈트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는 배우 윤세아입니다.
운동 후기와 간단한 운동팁에 대한 멘트도 함께 남겨 참고하기 좋은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8월 부터 짧은 홈트 영상을 거의 매일 업로드 해 최강 동안 비결은 꾸준한 운동이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댄스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윤세아입니다만... 가끔 이렇게 막춤으로 변신하기도...
4. 이소라
90년대 부터 다이어트 비디오의 전설로 유명했던 모델 이소라. 여전히 개인 유튜브 채널에 운동 영상을 업로드하는 꾸준함을 보여줍니다.
동작에 대한 가이드도 자세히 설명해 다이어트 1타 강사의 강의를 듣는 듯한데요, 슈퍼모델의 운동은 어렵고 비쌀 것이라는 편견을 와장창 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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