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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영화

대종상 여우주연상이 ‘진심으로 몰카연기’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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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속아넘어간 고품격 몰카 연기
깊은 좌절
갑자기 10년은 늙어보이는 유재석... 무슨 일일까요?

이제 활동이 얼마남지 않은 ‘환불원정대’. 저번 주말 ‘놀면 뭐하니?’에서는 피곤해하는 화사, 이를 나무라는 제시, 그런 제시가 마음에 안드는 효리가 신경전을 펼쳤는데요. 중간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유재석이었습니다. 


사실은 지미유(유재석)에게 깜짝 이벤트를 하기위한 몰래 카메라. 

웃음 터짐

방송력 만렙의 유재석이 순간적으로 10년은 늙어보일 정도로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었죠. 

천만 배우 엄정화의 위엄

그리고 유재석이 속아넘어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엄정화’의 눈물연기. 요즘 분들에게는 가수로도 낯설 수 있지만, 이 분은 사실 온갖 연말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뮤지션임과 동시에…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의 연기상을 휩쓸었더너 명 연기자였었죠. 

수상실적으로 본 엄정화 언니의 필모그래피

우선 ‘결혼은 미친짓이다’로 3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었습니다. 같은해인 2003년에 드라마 ‘아내’로 K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받았었죠. 

출처영화 '오로라 공주'

아이를 잃은 엄마의 처절한 모성을 그린 스릴러 ‘오로라 공주(2005)’로 부산 영화평론가협회상의 여우주연상을 받습니다. 역시 같은 해에 인기보다는 음악 자체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한국대중음악사엫서 ‘일렉트로니카/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습니다. 

출처영화 '해운대'

엄정화 언니가 연기든 음악이든 ‘평론가’들이 인정한 예술인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2009년엔 영화 ‘해운대’로 드디어 1000만 배우가 되었습니다. 

출처영화 '댄싱 퀸'

2012년에는 ‘댄싱퀸’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습니다.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당시 신조어였던 ‘신세대’의 아이콘이었던 정화 언니는 이제 ‘파워 아줌마’를 연기하는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출처영화 '몽타주'

그리고 2013년 영화 ‘몽타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15년전 딸을 잃은 미제사건을 파고드는 엄마를 연기했었는데요. '7번방의 선물' 갈소원, '고령화가족' 윤여정 등의 쟁쟁한 후보들 속에서 차지한 트로피가 더 빛나보였습니다. 


이제부터 시작, 엄정화

이런 명품 연기자가 작정하고 연기했으니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당할 수 밖에요. ‘환불원정대’ 활동은 마무리가 되어가지만, 최고의 연기자이자 가수인 그녀의 활동은 이제부터가 진짜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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