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튬' 모음.zip
조회수 2020. 11. 1. 14:12 수정
예년처럼 신나게 돌아다닐순 없는 이번 할로윈. 국내외 스타들의 코스튬을 보면서 집안에서 안전하게 즐기는건 어떨까요? 우선은 언제나 찰떡인 스타일 보여주는 한예슬입니다.
요즘 음반도 발매하고 영화연출도 하느라고 바쁜 구혜선입니다. 할리퀸을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재현했습니다.
“Happy Halloween my beautiful creatures”라는 메시지와 함께 올라온 제니의 할로윈 스타일입니다. 언제나 완벽하네요.
할로윈에 안전하게V앱으로 팬들을 만났던 선미입니다. 말리피센트를 무리없이 소화했습니다.
저기요. 선미 언니.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캐릭터 ‘가오나시’입니다.
오뚜기 그룹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 남편과 함께 도전한 코스튬은 치약과 칫솔. 아니 저런건 어디서 구하나요?
신비한 TV서프라이즈의 김하영. 오늘은 웨딩 드레스 대신 귀신 복장입니다. 혹시 이번엔 영혼결혼식 같은건가요?
윤숭아+장도연+이현이의 저세상 텐션 할로윈입니다. 각각 아담스 패밀리 막내딸, 근육맨(?), 핫도그로 변신했네요.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센스 있게 비대면 할로윈" 이라며 아이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새롭게 둥지를 튼 이하이와 단짝 제이미(박지민) 입니다. KPOP 스타에서 나란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게 벌써 8년전입니다, 세월 빠르지요?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전소미. 집안에서 텔레토비 ‘뽀’로 변신하고 혼자 놀고 있습니다.
내년 할로윈은 신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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