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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배우 김성령이 프리다이빙 맹연습하는 이유는?

조회수 2020. 9. 18. 08: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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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출근길 흥미로운 한국영화&배우 소식들

새로운 예능 준비하고 있는 배우 김성령

출처: 영화 '콜'

배우 김성령이 새로운 취미에 빠져있다며, ‘프리다이빙’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저녁 식단이 만두 2개와 망고 1개로 밝힌 적도 있는데요.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고 있는 김성령입니다. 


김성령은 박신혜, 전종서와 함께한 밀도 높은 스릴러 ‘콜’이 코로나 19로 개봉이 잠정 연기되었고요. 현재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의 생존 예능 ‘나는 살아있다’를 준비 중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운동만렙 이시영, 근수저 김민경 등과 함께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의 지도하에 재난 상황에 맞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국내외 생존 예능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고난도의 상황에 직면해야 된다고 하는데요. 프리다이빙도 이 프로그램 준비의 하나입니다. 예능에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영화 '콜'

‘강철비 2 : 정상회담’ 11분 추가된 확장판 준비 중

코로나 19 속에서도 의미 있는 흥행성적 남긴 ‘강철비 2’. 그러나 역시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178만이라는 숫자는 제작진과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출처: 영화 '강철비 2 : 정상회담'

이에, 11분이 추가된 ‘강철비 2’의 확장판이 재개봉합니다. 추가된 내용은 잠수함 속에서 벌어지는 액션 장면과 대통령(정우성)과 부함장(신정근)의 케미가 돋보이는 장면들입니다. 또한 극장 개봉판에서 8분이 줄었기 때문에 실제로 관객들이 처음 보는 장면은 19분이나 된다는 소식입니다. 개봉은 9월 30일이며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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