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의 '금손'이 거쳐간 한예슬.jpg
조회수 2020. 6. 5. 14:41 수정
이틀마다 스타일 바꾸는 한예슬의 최근 스타일들
요즘은 공중파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입니다. 카멜레온처럼 매번 바뀌는 스타일이 언제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손을 빌려 변신에 성공했어요. 과감한 메이크업과 볼드한 악세사리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하는 한예슬입니다.
이번 스타일도 엄청 핫 하네요. 이사배 역시 ‘오 마이 세뇨리따’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작년의 패션 타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는 한예슬입니다만, 변신 주기가 점점 짧아지더니 최근들어서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 스타일이 바뀌고 있습니다.
갑자기 핫 핑크로 나타났는데, 이게 또 엄청나게 찰떡.
그러다가 얌전하고 건강한 흑발로 돌아오는가 싶더니…
여름을 준비하겠다며 레트로 스타일의 펌을 시도했습니다. 말해 뭐 하나요. 이 스타일 역시 찰떡.
그리고 이틀만에 다시 양머리를 하고 나타났는데요. 귀엽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네요.
다시 이틀만에 이사배와의 콜라보로 스타일링을 하면서 특유의 흑발로 돌아온 예슬언니입니다.
예슬언니는 작년 ‘언니네쌀롱’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마흔에 도달한다…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적이 있었지요.
정말 활활 불사르고 있는 예슬언니. 다음 스타일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Copyright © RUN&GU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