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해외여행' 떠난 스타들

조회수 2020. 1. 25. 13:5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나도 떠났어야 했는데..
설 연휴를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져서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이 불편하다면 더더욱 나가고 싶어지지요.
스타들 중에도 설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연기자로서 더 익숙한 서현은 멋진 발리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서현은 2월부터 방영되는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의 주연으로 돌아오지요.
윤아,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출신 배우들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지난 달 투어 ‘LOVE, POEM’을 전회매진으로 마무리한 아이유는 스페인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1600만 관객에 빛나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새 영화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죠.
또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해야할 아이유에게 충전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전소민도 유럽 여행 중인데요. 여행중에도 팬들을 위한 SNS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박소담은 이번에도 해외 시상식에 갔다가 막 돌아왔습니다.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배우조합상에이어 이번엔 AAFCA(African-American Film Critics Association)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무슨 상을 받았는지 팬들도 헷갈리기 시작하는군요...
JYJ의 김재중 역시 설연휴에도 일본 일정이 있어서 하네다로 출발해야했지요.
가족과 함께하시든 해외로 훌쩍 떠나셨든 모두 모두 남은 연휴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 RUN&GU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