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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잔뜩 성난 할리우드 '50대들 복근 근황'

조회수 2019. 11. 9. 16: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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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종합격투기 영화를 준비 중인 할리 베리
출처: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요즘 할리우드 50대 어르신들 왜 이러시나요? 얼마전 또 다시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던 제니퍼 로페즈(50세)에 이어,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이번엔 제니퍼 로페즈보다도 3살이나 많은 할리 베리가 잔뜩 성난 복근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이미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준비 하는 과정에서 지옥같은 훈련을 견뎌냈었지요.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훈련과정에서 갈비뼈 3개에 금이 가는 사고도 있었지만, 끝내 이겨내고 엄청난 몸을 완성했어요. 그리고 동시대 최고의 액션 영화 ‘존 위’ 시리즈에서 킬러 ‘소피아’를 완벽하게 연기했습니다.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마치 종합 격투기 선수의 운동량을 소화했던 그녀가, 다시 한번 몸을 만들고 있는 이유는,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새로 주연을 맡은 영화가 진짜로 종합격투기 MMA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브르즈드(Bruised)’가 종합 격투기 선수 ‘재키 저스티스’가 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링에 오른다는 내용의 본격 MMA 영화에요.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작품을 위해 ‘존 윅’ 시리즈 뿐 아니라, ‘시카리오’ 시리즈 등 ‘쎈 영화’ 전문 프로듀서 바질 이와닉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는데요.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심지어 이 작품은 할리 베리의 첫 연출작이 될 예정입니다.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20대부터 일찍이 당뇨병으로 고생하던 할리 베리는, 평생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했어요.
출처: 영화 '캣우먼'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캣우먼’으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녀는 최초로 시상식에 참여해서 ‘훌륭한 패자가 될 수 없다면, 훌륭한 승자가 될 수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지요.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그러나 건강 문제와 야심작 ‘캣우먼’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에미상을 모두 들어올린 명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출처: 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첫 연출작 ‘브르즈드’ 역시 허투로 준비할 그녀가 아니지요. 암 그렇고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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