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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시리즈 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홉스 앤 쇼

두 빡빡이 스타의 화려한 액션이 백미이지만 이 영화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뺏는 요소는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마담 M으로 출연한 '에이사 곤살레스'인데요

두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로 짧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긴 그녀

가수이자 모델이었던 그녀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베이비 드라이버, 알리타:배틀엔젤 등에 출연하여 배우로 이름을 알려가는 중인데요

사실 한국에선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더 유명한 그녀,

신이 깎아놓았다는 볼륨 만큼이나 화려한 전 남친 리스트로 유명한데요

호날두를 비롯, 크리스 햄스워스의 동생 리암햄스워스

유명 뮤지션 캘빈 해리스, NBA 스타 클레이 톰슨

배우 조쉬 더햄, 가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즈 등 그녀를 거쳐간 셀럽들만 한트럭이라네요.

그녀는 내년 개봉 예정인 <고질라vs콩>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점점 출연작을 늘려가며 영화배우로의 입지를 다져가는 모습입니다.

스크린에서 더욱 오래 그녀의 매력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