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이 벌써 이렇게 컸다고?
조회수 2019. 9. 27. 10:20 수정
어릴때부터 넘치는 끼 '달라 달라 달라~'
삼촌들도 평일 오후 EBS를 켜게 만들었던 <보니하니> 열풍의 주인공 이수민
풋풋한 외모와 탁월한 진행 능력을 겸비, 단숨에 핫이슈로 떠올라 많은 주목을 받았었죠.
최근 그녀가 한 예능프로에서 걸그룹 '있지'의 달라달라 춤을 완벽히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선보여 화제인데요
어릴때 부터 가진 끼를 남김없이 보여줬던 그녀는 이제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사극연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어비스'에선 김사랑의 아역으로 출연했었죠.
최근에는 한 웹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하고 영화 <내안의 그놈>으로 영화에도 데뷔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올라 SNS 비속어 논란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르기도 했던 그녀인데요
하지만 14살의 나이에 이미 그 넘치는 끼를 인정받으 많은 삼촌팬을 양산했던 실력이 있으니까
앞으로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이 많이 기대해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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