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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만큼 실망스러웠던 '리한나'의 내한 태도 논란

조회수 2019. 9. 19. 15: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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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다 1박2일 찍을 뻔?
출처: 리한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리한나가 공연이 아니라 본인의 뷰티 브랜드 런칭쇼를 위해 내한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공항에서부터 군필패션(?)으로 주목 받았는데요 정작 주요 행사에선 계속되는 지각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출처: 리한나 인스타그램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뷰티클래스에 2시간 30분이나 지각을 한 리한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교통체증 핑계를 댄 그녀. 하지만 아무리 퇴근시간이라고해도 2시간 30분이나 지각하는건 조금 말이 안되지 않나 싶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의 느림보 행보에 리한나가 주최하는 메인 뷰티 파티측은 그녀의 등장 시간을 밤 늦게로 잡았는데요
출처: 리한나 인스타그램
하지만 예정된 11시를 훌쩍 넘어도 안나타나더니 행사 시작한지 세시간이 지난 다음날 새벽 1시에 나타납니다.
출처: 리한나 인스타그램
밤 늦게까지 그녀의 등장을 기다린 팬들을 앞에두고 그녀는 10분여정도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은 후 돌아가버렸습니다.
출처: 리한나 페이스북
사실 지각 논란도 처음이 아니고, 동양인 비하 논란도 많이 있었던터라 더욱 실망이 큽니다.
출처: 리한나 인스타그램
한국시장에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러 온 것 치고는 너무 무성의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리한나는 모델 장윤주, 블랙핑크 제니 등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게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구급 인싸 제니의 인맥은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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