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려고 배우한다는 제니퍼 로렌스
조회수 2019. 9. 16. 13:04 수정
제니퍼 로페즈의 덕업일치 인생
'헝거게임 시리즈'와 '엑스맨', '마더!', '조이' 등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려온 제니퍼 로렌스!
평소에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로 유명한 배우죠. 특히 표정을 아끼지 않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만났을 때는 더더욱!!!! 그 솔직함이 아낌없이 발산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배우들을 덕질 하는 배우'기 때문이죠!
제니퍼 로렌스의 잔망미 한번 볼까요?
인터뷰 도중에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잭 니콜슨'을 실물 영접 하고 입틀막 하는 제니퍼 로렌스 ㅠㅠ
'제프 브리지스'를 만났을 때! 멀리서부터 그를 만나려고 종종걸음으로 뛰어오는 장면이 포착되었죠.
'앤 해서웨이'를 처음 만나고는 눈에서 꿀 떨어지는 모습! 반해버린 것 같은 표정이네요..
데미안 루이스를 발견하고는 너무 좋음+부끄러움에 인터뷰 도중 벽에 바짝 붙어서 숨어버리는(?) 모습 ㅋㅋ
코믹콘에서 만난 빌 머레이와도 소녀팬처럼 좋아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인상적이죠ㅋㅋ
제시카 차스테인을 만나고 입이 귀에 걸린 모습도 포착!
케이트 블란쳇과 이야기 하려고 따라가는 모습도 너무 귀엽ㅠㅠㅋㅋ
그 밖에도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고 놀란 표정으로 뛰어오는 장면도 유명하죠!
이쯤 되면 이분은 정말 영화배우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 배우가 된게 아닐까 싶은 성덕 끝판왕!
특히 시상식장은 제니퍼 로렌스에게 좋아하는 배우들이 이 모인 팬미팅 현장이 아닐까 싶어요ㅋㅋ
최근에는 약혼자 쿡 마로니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일도 사랑도 덕질도! 꽉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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