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청와대'에 불려간 사연은?
조회수 2019. 8. 15. 00:27 수정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된 임윤아
영화 '엑시트'에서 주연을 맡은 임윤아!
이제는 걸그룹 조상이라고 불리는 '소녀시대' 출신이죠.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최근에는 더 발전되고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호평을 받고 있어요.
중국에서도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도 주연을 맡아 대박이 터졌죠! 중국에서 한국 여배우 랭킹 1위를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만큼 수입도 어마어마 하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기부하는 금액도 엄청나다고 해요!
아이돌 최초로 사랑의 열매 1억 이상 기부한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아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2톤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3억원을 돌파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들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 자리에도 참석했어요.
엄청난 금액이죠? ㄷㄷ 억대 금액을 버는 것도 쉽지 않은데 기부라니!
정말 후덜덜한 기부 스케일이 아닐까 싶어요!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드라마와 영화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바람처럼 배우로서도 더욱 성장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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