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할 수 밖에 없는 '톰 홀랜드' 잔망미 모음

조회수 2019. 7. 4. 17: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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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개봉에 맞춰 복습하는 톰 홀랜드 짤털이
‘엔드게임’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책임지고 있는 톰 홀랜드입니다.
‘홈커밍’, ‘엔드게임’에 이어 벌써 3번째 내한이었지요.
최근엔 자신을 보러 몰려든 인파 속에서 여성 팬을 구한다거나, 서울대학병원의 어린이 환자들을 찾아 용기를 주는 등,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어요
어린이 환자들을 찾았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어요.
평소에도 팬 사랑이 남다른 톰. 스파이더맨 만화책에 사인을 해서 호텔앞에 기다리는 팬들에게 던져주는 특급 서비스 장면입니다.
코미디언 아버지와 사진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톰.
11살 무렵부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활약했던 ‘끼쟁이’였어요.
체조와 발레로 단련된 몸으로
놀라운 아크로바틱 실력을 보여주곤 하지요.
현실의 스파이더맨이 따로 없네요.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때도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해요.
가끔 이렇게 상탈한 허세샷으로 팬 서비스도 잊지 않습니다.
톰은 쌍둥이 동생 해리와 샘, 그리고 또 다른 동생인 패트릭이 있습니다. 특히 막내 동생과도 잘 놀아주는 착한 형이에요.
마지막으로 ‘젠다야’와의 열애설이 끊이지 않는데요. 두 사람 제발 사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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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박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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