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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 복근의 신데렐라가 왕자님 대신 여성과 결혼했다고?

'릴리 제임스'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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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배우 ‘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어떤 여성과 결혼하는 사진이 올라왔었다.  

출처릴리 제임스 / 다음 인물검색

릴리 제임스는 디즈니의 ‘신데렐라, 재기 넘치는 액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명작 드라마 ‘다운튼 애비’등의 흥행작을 통해 잘 알려진 배우. 

출처영화 '신데렐라'

출처영화 '페스트 걸스'

초기작 ‘패스트 걸스’에서 멋진 11자 복근을 보여주며 일약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으며, 최근작 ‘맘마미아!2’, ‘다키스트 아워’ 같은 굵직한 명작을 통해 연기력도 검증되면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성장했다. 

출처영화 '엑스 마키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릴리 제임스 옆에 멋지게 턱시도를 입고 있는 여성 또한 낮이 익다. 바로 ‘툼레이더’와 ‘제이슨 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는 ‘대니쉬 걸’로 일찌감치 아카데미 상도 수상한 배우다. 그런데 잠깐,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지난 2017년 이미 마이클 패스벤더와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영화 '툼레이더'

자서 모금행사 ‘레드 노즈 데이’

출처영화 ‘One Red Nose Day and a Wedding’

당연히 이 스틸컷은 영화를 위해 연출된 장면이다. 그런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코믹 릴리프 제단(COMIC RELIEF) 재단에서 진행하는 ‘레드 노즈 데이(Red Nose Day)’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이 모금 행사는 그동안 ‘왕좌의 게임’, ‘러브 액츄얼리’ 등 굵직한 작품들의 번외편을 기획하고 실제로 관련된 톱배우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출연해 행사의 취지를 널리 알려왔다. 

출처영화 'Red Nose Day Actually'

이번 레드 노즈 데이를 위해 제작된 작품은 90년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25년 후를 그린 ‘One Red Nose Day and a Wedding’이다. 

출처‘One Red Nose Day and a Wedding’

이 14분짜리 단편에서 릴리 제임스는 원작의 찰스(휴 그랜트)와 캐리(앤디 맥도웰)의 딸인 ‘미란다’를 연기한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원작에서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연기했던 ‘피오나’의 ‘페이스’로 등장한다. 원작 주인공들의 2세들이 동성결혼을 올린다는 설정으로,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인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포함하고있다. 결혼식을 주관하는 신부님은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아킨슨이며, 이 외 팝스타 ‘샘 스미스’ 등이 카메오로 참여했다. 

출처영화 ‘One Red Nose Day and a Wedding’

출처영화 ‘One Red Nose Day and a Wedding’

‘One Red Nose Day and a Wedding’에 대한 정보는 지난 2018년 말부터 관련된 이미지가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15일 영국 BBC를 통해 공개된 이후, 지난 5월 23일 미국 NBC를 통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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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이맹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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