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다시 보고 싶은 ‘왕좌의 게임’ 속 미녀들

삶은영화 작성일자2019.04.19. | 132,057  view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이 시작되었다. ‘왕좌의 게임’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차 없이 죽이는 시리즈로도 유명한데, 특히 안타깝게 죽음을 맞은 미녀들이 많았다. 어떤 캐릭터들이 있었는지 돌아본다.


** 전 시즌에 대한 스포일러가 본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탈리사

팔자사나은 스타크 집안의 큰 며느리다. 바르고 올곧지만, 요령없는 남편 ‘롭 스타크’의 모자란 부분을 잘 감싸주던 품 넓은 여인이었다. 그러나 ‘피의 결혼식’에서 잔인한 죽음을 맞는다. ‘왕좌의 게임’ 팬들이 꼽는 가장 충격적인 죽음 중 하나였다. 


마저리 티렐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첫 번째 남편이었던 렌리 바라테온이 죽자, 이번엔 라니스터 가문의 조프리를 유혹해서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다시 두 번째 남편인 조프리 마저 독살당한다. 언뜻 속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수완이 대단하고 소신이 분명한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세르세이가 교회를 폭파하는 과정에서 사망한다. 


마르셀라 바라테온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로버트 왕과 세르세이의 딸. 그러나 사실은 엄마 세르세이와 삼촌 제이미의 자식이다. 온갖 거짓과 협잡이 난무하는 요지경 속에서 그저 맑고 그저 착한 소녀였다. 도른에서 고향인 킹스랜딩으로 돌아오는 배에 올랐지만, 라니스터 가문에 원한이 있는 엘라리아 샌드가 입에 독을 바르고 ‘죽음의 키스’로 살해한다. 


타이엔 샌드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오베린 마르텔’ 사생아 딸들을 ‘모래 뱀들’이라고 부르는데, 그중 하나다. 어머니는 엘라리안 샌드. 시즌 7에서 세르세이는 자신의 딸을 죽인 엘라리아에게 똑같은 고통을 보여주겠다며, 델리리아의 딸인 타이엔 샌드에게 독을 먹인다. 


미란다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청순한 외모지만, 사실은 인간 사냥을 즐기는 사이코다. 시리즈 최악의 악당 램지 볼튼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산사를 농락하다가 티온 그레이조이에 의해 추락사했다. 


이그리트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장벽을 넘어온 존 스노우와 사랑에 빠진다. 존 스노우에게 배신당하지만 끝까지 그를 사랑했으며, 존 스노우의 심복인 소년의 화살에 맞아 안타까운 죽음을 맞는다. ‘왕좌의 게임’ 속 두 사람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이 났지만, 현실에서는 실제 결혼까지 이어졌다. 



로즈
source : 드라마 '왕좌의 게임'

원래 시리즈 초반에 잠깐 등장하는 매춘부였지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시즌 3까지 살아남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첩자 노릇을 하다가 리틀 핑거에게 들킨다. 결국 악행이 극에 달한 조프리의 석궁 과녁으로 희생된다. 



저작권자 ⓒRUN&GU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발송 및 기사제휴 : runandgunmovie@hanmail.net

[런앤건 = 글: 이맹랑]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박나래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