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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찾아 온 '수호 엄마' 전도연

'생일'의 전도연이 뉴스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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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홍보 행사로 온라인이 온통 떠들썩한 가운데, 영화 ‘생일’의 주인공 전도연이 JTBC 뉴스룸을 찾았다. 

잊지 말아야 할 그날의 이야기

출처영화 '생일'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아들을 잃은 부모가 서로의 기억을 나누는 이야기다. ‘밀양’에서 자식 잃은 어미의 슬픔을 연기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전도연이 다시 한번 절절한 모정을 연기했다. 작품은 현재 묵직한 울림으로 블록버스터 ‘헬보이’와 한국영화 기대작 ‘돈’에 뒤지지 않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도연 + 손석희, 두 번째 만남

출처JTBC 뉴스룸 (2013년)

전도연은 이미 JTBC를 찾은 적이 있었다. 지난 2013년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마약 운반 범으로 몰려 해외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여인 ‘정연’을 연기했었다. 당시 손석희는 전도연 이외에는 다른 배우의 캐스팅을 생각할 수 없었다는 감상평으로 그녀의 연기를 극찬했었다. 


수호의 엄마 전도연

출처JTBC 뉴스룸

반가운 얼굴 한편으로 무거운 마음을 설명하며 인터뷰를 시작한 손석희는 배우 전도연을 당분간 작품 속 ‘수호’의 어머니로 두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전도연은 영화에 참여하는 것 자체도 많은 고민을 했고 완성된 이후에도 조심스러운 마음에 인터뷰도 삼가고 있었다고 하면서 조용히 입을 열었다. 아직 배역의 감성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는지 전도연은 시종 촉촉한 눈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그러나 감독의 의도대로 이 영화가 아픔을 다루는 방식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싶었고, 남아 있는 우리가 꼭 봐야할 내용 같아서 어렵게 배역을 맡았다고 말했다. 

출처JTBC 뉴스룸

손석희는 한편으로 수호의 동생 예솔 역을 연기한 김보민의 연기를 칭찬했다. 전도연은 전체관람가의 단편영화 ‘보금자리’에서 김보민과 연기했던 인연을 소개하면서 촬영현장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손석희는 앞서 말한대로 전도연을 수호 엄마로 남겨두고 싶어서 '배우 전도연'의 차기작 등의 근황은 묻지 않았다고 양해를 구했다. 전도연은 그걸로 충분하다고 답하며 다소 편안해진 미소로 짧은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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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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