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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이 ‘다크나이트’를 이겼다

‘흥행 10억불 클럽’에 등록된 ‘캡틴 마블’
삶은영화 작성일자2019.04.12. | 3,362  view
source : 영화 '캡틴 마블'

‘캡틴 마블’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입이 ‘다크나이트’의 기록을 넘었다.


지난달 8일(한국은 6일) 전세계에서 개봉한 ‘캡틴 마블’은 개봉 34일이 지난 현재까지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입이 10억 4112만 달러를 넘겼다.

source : 영화 '캡틴 마블'

이는 역대 영화의 글로벌 극장 매출 순위 30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그리고 10억 달러 이상을 번 영화는 38편 뿐이다.


‘캡틴 마블’은 영화사상 ‘흥행 기록’ 측면에서 상징적인 작품들을 이미 여럿 넘어섰다.


우선 ‘쥬라기 공원’을 앞질렀다. 10억 2950만 달러를 벌어들여 ‘E.T.’가 1982년에 세운세계 흥행 기록을 11년만에 갱신한 작품이다. 


‘캡틴 마블’이 넘어선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협’(10억 2700만 달러)은 최근의 ‘스타워즈’ 시퀄 3부작이 나오기 전의 여섯 편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에피소드다.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각각의 최종장인 ‘죽음의 성물 파트2’와 ‘왕의 귀환’을 제외하고 모두 넘어섰다.

source : 영화 '캡틴 마블'

라이벌 DC의 최고 걸작 ‘다크 나이트’ (10억 490만 달러)도 넘어섰다. 현재 ‘캡틴 마블’보다 높은 액수를 기록 중인 DC 영화는 ‘아쿠아맨’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뿐이다.


같은 MCU 영화 21편 중에서는 7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6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하고는 1억 1200만 달러 이상 차이가 난다. ‘시빌 워’가 북미 기준 140일 동안 극장 상영을 이어간 것을 고려하면 아직 넘어설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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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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