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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영화

스포일러 금지! 마블의 스파이더맨 입틀막

이번엔 제발 스포일러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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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장인 스파이더맨

출처영화 '어밴져스 : 인피니티 워'

마블 스튜디오는 작품이 극장에 걸리기 전에 내용이 세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극강의 조치를 취해왔다. 

출처abc 지미 키멜 라이브 캡쳐

그럼에도 내용이 유출되곤 했는데, 주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의 입이 문제였다. 그는 ‘인피니티 워’를 앞두고 출연한 토크쇼 ‘지밀 키멜 라이브’에 나와서, 다른 출연자들이 가장 스포일러 잘하는 출연자로 지적하는 와중에도 스포일러를 저질렀다. 방송을 본 사람들은 ‘인피니티 워’를 보러 극장에 가기 전에 이미 스파이더맨이 우주로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출처영화 '어밴져스 : 인피니티 워'

심지어 마블 스튜디오가 ‘인피니티 워’전에 내놓은 스포일러 금지 캠페인 영상에서 톰 홀랜드는 테이프로 입이 봉인된 상태였다. 

최근에도 톰 홀랜드는 굵직한 스포일러를 내놓았다. 그는 올해 초, 한 온라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양자영역과 관련한 대사를 많이 한다는 내용을 말해버렸다. 이는 닥터 스트레인지 솔로 영화에서 다루어진 ‘멀티 디멘션’과 앤트맨 영화의 주요 단서인 ‘양자영역’이 직접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타노스에게 반격하기 위해 어떻게든 시공간을 초월해야 하는 ‘엔드게임’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 한 셈이다. 



마블의 스파이더맨 입단속 작전

출처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 외에도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스포일러를 하는 톰 홀랜드의 입단속을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직접 지시했다. 


톰 홀랜드도 문제를 인식했는지, 최근 유럽에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을 촬영하는 동안 팬들이 스포일러를 요구할 때 마다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고. ‘엔드 게임’의 감독인 조 루소는 이런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의도하지 않게 스포일러를 저지를 수 있는 그에게 그동안 아주 특별한 스크립트를 주었다는 사실을 최근에 인정했다. 


톰 홀랜드는 스크립트가 아닌 ‘자신의 대사만 적힌 종이’를 받아야 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연기헸으며, 해당 장면에 대해서는 모호한 설명만 들을 수 있었다. 


팬들은 ‘엔드게임’의 내용이 궁금하면서도 마블의 입단속이 개봉전까지 성공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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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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