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영화

스타워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몬스터버스, 킹스맨 등 할리우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에 필수요로 등장하는 사무엘 L. 잭슨 형님.

잭슨 형님은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자 형님의 콜렉션을 훔쳐볼까요?

우선 대표작 중 하나인 ‘펄프픽션’. 독특한 팬덤이 쌓이기 시작한게 이 작품부터였지요.

닉 퓨리가 빠질 수 없겠죠?

닉퓨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있는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 닉퓨리.

가끔은 인스타에 자기를 모델로한 액션 피규어도 자랑하시죠.

타란티노의 밀도 높은 서부극이었지요? ‘헤이트풀8’의 티셔츠입니다.

형님이 출연한 다양한 작품이 한번에 그려진 티셔츠도 적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매니악한 취향을 한껏 자랑하는 ‘맹인검객 자토이치’

자신이 연기한 ‘콩: 스컬아일랜드’의 조상인 도호영화사의 괴수물

그리고 최근엔 한국의 고전 '쉴드'라며, 포도대장 ‘닉 퓨리’ 셔츠를 짜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어서 부활하셔서 특유의 ‘F-워드’를 쏟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