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내한 확정!! '어벤져스: 엔드게임' 사단 누가 올까?

조회수 2019. 3. 27.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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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들이 한국을 찾을까?

오는 4월 14일에서 15일까지 '어벤져스 : 엔드게임' 사단이 한국을 찾는다. 어떤 배우가 올까?

먼저 내한왕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벌써 4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타노스의 만행에서 살아남은 어벤져스를 이끌고 복수에 나선다.

쎈 언니 '브리 라슨'

내한이 불투명 했던 '캡틴 마블'의 주인공 '브리 라슨'도 한국 방문이 확정되었다. 앞으로 MCU 페이즈 4를 이끌고갈 캡틴 마블을 영접하자.

활약이 기대되는 '제레미 레너'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아 많은 사람의 아쉬움을 샀던 호크 아이의 제레미 레너도 함께 온다. 전편에서의 부재가 아쉬웠던 팬들이 오직 호크 아이를 위한 포스터를 만들기도 했었다.

그리고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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