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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투샷, 디카프리오 + 브래드 피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공식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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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세기의 꽃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90년대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 대표작인 [타이타닉](1997)과 [로미오와 줄리엣](1996)이 아니더라도 [토탈 이클립스](1995)의 파격과 [바스켓볼 다이어리](1995)에서의 반항을, 팬들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심지어 [길버트 그레이프](1994)의 발달장애 소년 ‘어니’를 연기할 때마저, 그의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출처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출처영화 [타이타닉]

같은 시기, 또 한명의 미남이 주목받았다. 디카프리오보다 9살이 많은 브래드 피트는 [흐르는 강물처럼](1992),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가을의 전설](1994), 세븐[1995], 파이트 클럽[1999] 등 명작들을 쏟아내며, 90년대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다. 

출처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출처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동안 두 배우를 한 화면에서 볼 기회는 없었다. 그리고 결국 올 해 개봉하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더블 캐스팅이 성사되었다는 소식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지난 3월 18일 제작사는 공식 포스터가 공개했다. 

출처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희대의 살인마 찰슨 맨슨이 만든 사이비 종교집단 ‘찰슨 패밀리’와 그의 광신도들이 벌인 실제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찰슨 맨슨은 비틀즈의 광팬으로 음반을 내고 싶었지만, 한 음반제작자의 혹평을 듣는다. 이에 앙심을 품은 그의 추종자들이 음반제작자의 저택을 습격하여 4명을 무참히 살해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음반제작자는 이사를 간지 오래였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과 지인들이 희생양이 되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따르면, 영화는 찰슨 맨슨 사건을 정면으로 다루진 않는다. 대신 옆집에 살고 있던 영화배우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스턴트맨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의 시점에서 당시의 문화를 다룬다는 설정이다. 



출처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타란티노의 아홉 번째 영화


또 하나, 작품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쿠웬틴 타란티노 감독은 딱 열 편의 영화만 만들고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었다. 어느덧 8편의 필모그라피를 쌓은 이 천재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이제 두 번 밖에 남지 않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은 그 중 아홉 번째 작품이 되겠다. 

출처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고비도 있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미투로 퇴출된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회사에서 제작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회사가 공중분해되면서 작품도 위기를 맞았었다. 다행히 소니에서 제작을 이어가게 되었고 작품은 7월 26일(북미 기준)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할리 퀸’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마고 로비가 끔찍하게 살해되는 로만 폴란스키의 부인 샤론 테이트를 연기한다. 대배우 알 파치노는 릭 달튼의 에이전시 마빈 슈워츠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팀 로스, 커트 러셀, 다코타 패닝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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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박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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