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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영화

슈퍼히어로 지겨운 분들을 위한 3월 개봉작 총정리 #1

[캡틴 마블]이 스크린을 독점하고 있지만, 또 다른 매력으로 곧 개봉할 영화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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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라스트 미션]

라스트 미션 (3월 14일 개봉)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새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 팬들에게 축복이다. 1930년생. 9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영화를 만드는 감각은 여전히 예리하게 살아 있다. 연륜이 만든 인동시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철학을 영화에 깊이 새긴다. 체력도 거뜬하신지 오랜만에 주연을 맡아 마약을 운반하는 노인 ’얼 스톤’을 연기한다. 그가 연기하는 모습을 극장에서 볼 기회가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니 놓치지 말 것.



출처영화 [이스케이프 룸]

이스케이프 룸 (3월 14일 개봉)


지난 1월 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해 북미 박스오피스 톱10에 5주 동안 올라 있었다. [아쿠아맨]이 없었으면 개봉 첫 주 1위도 가능했을 것. 이미 제작비(9백만 달러) 대비 13배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 


사실, 살인트랩이 가득한 방을 탈출한다는 콘셉트는 ‘쏘우’ 프랜차이즈에서 충분히 경험했다. 그리고 같은 제목, 비슷한 콘셉트의 영화 역시 한 두 편이 아니다. 그러나 [이스케이프 룸]의 성공 비결은 바로 ‘살인 트랩’의 신박함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 엄청난 흥행 속에 속편 제작이 벌써 확정되었다. 



출처영화 [캡티드 스테이트]

캡티브 스테이트 (북미 3월15일 개봉)


[혹성탈출]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의 신작. 명가 포커스 피쳐스 배급. 인류가 외계인들의 지배를 받은 지 10년. 새로운 질서에 순응하는 사람들과 저항하는 사람들의 대립을 그린 SF 영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우리에게 남다른 의미일 수 있는 작품이겠다. 


출처영화 [돈]

돈 (3월 20일)


류승완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박누리 감독의 데뷔작.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등이 거대한 금융 범죄를 둘러싸고 얽힌다. 촬영이 끝난 것은 작년 이맘때. 개봉 일정이 많이 미뤄졌다는 점이 불안 요소지만, 예고편 반응이 나쁘지 않다. 



출처영화 [악질경찰]

악질경찰 (3월 20일 개봉)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 [우는 남자]의 흥행 부진으로 울고 나서 찍은 신작이다. 이정범 감독은 누아르만 찍는다. 한예종 영상원 졸업영화로 만든 단편영화 [굿바이데이]도 누아르였는데, 그 작품 주연도 이선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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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기성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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