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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영화

봄나들이 함께 가고싶은 넷플릭스의 멍뭉남들 #1

봄이다. 같이 나들이 가고 싶은 멍뭉남들을 넷플릭스에서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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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美 넘치는 훈남들이 나오는 작품들을 추천드린다.

파리에서 사랑을

전 남친을 잊지 못하는 엘자. 술만 먹으면 그에게 못난 문자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머리를 쥐어뜯는다. 심지어 숙취로 전화기마저 잃어버린 어느 날, 자신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니 지난밤 바에서 전화기를 주었다며 달콤한 목소리가 답한다. 의심반 기대반으로 만난 남자는 귀여운 외모의 유치원 선생님 쥘 뒤퐁. 양쪽 깊이 파이는 보조개로 씩 웃으며 같이 회전 목마라도 타자고 조른다. 완벽한 남자의 대시에 당황스러운 엘자는 그 자리를 피하지만, 결국 쥘을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고 만다.알고보니 쥘은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엘자를 위해 친구들이 고용한 남자였지만, 엘자만 바라보는 그 눈빛엔 언제나 진심이 가득했다.

멍뭉남 쥘 뒤퐁을 연기한 배우는 마르크 루크만(marc ruchmann). 프랑스를 기반으로 크고 작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감독이나 가수로도 활동하는 팔방미인이다. 근미래를 다룬 잠수함 스릴러 [Le chant du loup]에서 말끔한 해군제복을 입은 모습도 은근 섹시하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누군가 좋아하게 되면 마음을 다해 편지를 쓰는 것으로 자기마음을 다스리는 라라진. 지금까지 다섯 통의 편지를 꼭꼭 숨겨두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편지가 웬일인지 당사자들에게 전달되고 만다.

그렇게 다섯 명의 남자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멍뭉이는 피터 카비니스키 역의 ‘노아 센티네오’다.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 <시에라 연애 대작전>에도 상탈 사진을 잘못 보내놓고 전전긍긍하는 귀여운 고등학생으로 등장한다.아래는 노아 센티네오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관련한 인터뷰 영상. 멍뭉이가 멍뭉이를 안고 멍뭉거린다.

덤플링

윌로딘의 외모는 지역 미인대회 출신인 엄마와 사뭇 다르다. 다행히 그녀는 이모의 손에 자라면서 자존감 강한 소녀로 자란다. 이런 그녀의 매력에 빠진 청년이 있었는데, 바로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보’였다. 언제나 막대 사탕을 입에물고 장난스럽게 말을 건네지만, 윌로딘의 기분이 바닥을 치는날이면, 사탕을 빼 들고 말한다. 너는 이미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아역스타인 ‘루크 벤워드’가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로맨틱 코미디의 주연을 맡았다. 주로 식당 뒤편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 쓰레기 봉투를 들고 있는데 이렇게 달콤한 남자가 또 있을까.

키싱부스

‘반신욕도 같이 할 수 있는 사이’ 라는 농담도 있지만, 정말 스스럼없이 모든 비밀을 같이 할 수 있는 이성친구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동네에서 같은 날 태어나 같이 자란 ‘엘’과 ‘리’가 바로 그런 사이다. 문제는 엘이 리의 형이자, 학교 최고의 섹시 가이인 ‘노엘’에게 푹 빠져있다는 것.

엘은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팡질팡하지만, 한편으론 조엘 코트니와 제이콥 엘로디라는 두 훈남에게 다른 의미로 사랑해도 된다. 그래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판타지에 가까운 전개라는 비난도 있었다. 그러나 “너는 명령할 때가 제일 귀여워”라는 노엘의 대사에는 녹아내릴 수밖에. 엘 역의 ‘조이 킹’과 노엘 역의 ‘제이콥 엘로디’는 실제로도 열애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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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글: 박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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