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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탕진잼! 라임크라임 직구 후기

열일해서 화장품으로 탕진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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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는 또 뭘 샀을까?

화장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에디터. 주변에서 ‘그만 사!’라며 말릴 정도로 갖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일단 사보는 편이다. 이번엔 오래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라임크라임’ 직구에 도전! 라임크라임은 미국 온라인 브랜드로 유니콘 로고, 담배갑 모양의 박스 등 키치한 느낌이 강하다. 컬러팝이 조금 더 대중적으로 느껴질 만큼 컬러와 패키지가 독특한 제품이 많아 마니아 층이 꽤 많은 편.

에디터의 영수증 공개!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총 6가지. 새로 나온 제품부터 스테디 셀러인 리퀴드 립스틱까지 골고루 골랐다. 10.95불만 내면 한국까지 직배송도 가능해 배송대행지를 이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문한지 약 3주 만에 받아 봤을 정도로 배송이 심각하게 느리니, 성격 급한 사람은 편하게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포켓 캔디 팔레트 핑크 레몬에이드 $34

어릴 적 가지고 놀던 ‘폴리포켓’을 모티브로 탄생한 아이 팔레트. 작년 말, 처음 나왔을 당시 추억이 떠오르는 빈티지 장난감 디자인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그 때 심쿵 당한 1인으로, 이번에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넣었던 제품.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팔레트 종류는 3가지. 그 중에서도 핑크, 브라운, 골드, 코랄 컬러가 한 팔레트에 들어 있는 가장 무난한 핑크 레몬에이드를 골랐다. 발색은 역시 라임크라임 답게 매우 좋은 편.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크기가 커서 꽤 놀랐다.

하이라이트 오팔스 $38

패키지부터 오묘한 빛깔의 인어가 떠오르는 하이라이트 팔레트. 핑크, 골드, 피치 3가지 컬러의 하이라이터로 구성됐다. 텍스처가 상당히 독특한 편. 손으로 문지르면 폭 들어갈 만큼 매우 무른 질감이다. 때문에 너무 많이 문지를 경우 입자가 살짝 뭉치는 느낌이 든다. 살갗에 바르자 마자 완벽히 밀착하며 빛 받는 방향에 따라 다른 컬러를 뿜어내는 듀오 크롬! 핑크의 경우 베이지와 붉은기 도는 핑크로, 골드는 연두빛, 황금빛으로, 피치는 황금빛과 살구빛으로 발색된다. 말로도 영상으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오묘한 빛깔이니 기회가 된다면 꼭 구매 리스트에 넣어 놓자.

유니콘 립스틱 레이스 업 $18

핑크보라색 케이스에 홀로그램 유니콘 그림이 붙어있는 다소 촌스러운 디자인의 립스틱.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오르지 하나. 바로 희소성 있는 (촌스러운) 패키지 때문이다. 컬러는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드 브라운을 택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립밤 바른 듯 입술이 매우 편안한 느낌. 유니콘 패키지에 걸맞게 컵케이크 향이 나는 점이 독특하다. 가슴 아프지만 지금은 5달러로 세일 중.

매트 발렌타인스 펌킨 $20

사실 라임 크라임의 대표 제품은 매트 리퀴드 립스틱이다. 바른 뒤 1~2분만에 완벽히 고정되는 어마무시한 고정력, 강렬한 발색과 함께 특이한 컬러가 많기 때문. 벽돌레드를 좋아하는 에디터의 눈에 쏙 들어온 펌킨 컬러는 예상처럼 픽싱이 매우 빠르며 발색 또한 좋았다. 단점이 있다면 타 리퀴드 립스틱에 비해 양 조절이 어렵다는 것. 어플리케이터가 제형을 너무 많이 머금고 있어 두껍게 발린다.

다이아몬드 듀 픽시/스타라이트 각 $20

(구매 당시에) 신제품! 보기만 해도 눈부신 펄감에 홀려 2개나 주문했다. 하지만 그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 펄이 화려하면서도 자글자글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베이스가 너무 묽은 제형이라 반짝이 풀의 느낌이 강했다. 펄 크기가 다양해 반짝임이 예쁘지만 귀엽게만 보였던 손잡이는 너무 뾰족해 잡기 어려웠고 팁이 짧아 세세하게 바르기 어려웠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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