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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쁠

블랙 라인으로 눈가에 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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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제대로, 티 나게! 강력한 존재감과 함께 아이라인이 돌아왔다.

뷰티 백스테이지를 물들인 레트로의 물결. 그 선두에는 아이라인이 있다. 이번 시즌 간결하고 테크니컬한 라인이 눈두덩을 점령했다. 메종 마르지엘라와 스텔라 매카트니 런웨이에서 포착된 아이라인은 에디터가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룩이다. 점막이 아닌 쌍꺼풀 라인을 따라 새침하게 안착한 스텔라 매카트니 쇼의 아이라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의 작품. 삼각형 같기도 하고 뿔처럼 보이기도 하는 조형적인 터치는 그간 진부하게 느끼던 아이라인이 위트 포인트로 거듭날 수 있음을 알게 한 좋은 예다. 홑꺼풀이라도 걱정할 것 없다. 이 쇼에서 모델 신현지는 점막에서 3mm 정도 위쪽에 라인을 툭 얹었는데, 그 덕분에 또렷하고 임팩트 있는 시선을 연출할 수 있으니까.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연출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는 눈과 입술에 모두 힘을 준 메이크업보다 훨씬 시크하다. 하나의 색이 주는 단순함과 세련미, 그리고 대범함이란! 포슬포슬한 콜 타입으로 점막을 터프하게 채운 디올의 룩은 1970년대 분위기를 내기 위해 피터 필립스가 고안한 방법인데, 언더 라인이나 눈꼬리의 브이 라인 등 모델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연출해 지루함을 없앴다. 이 밖에도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알렉스를 떠오르게 하는 셀린느의 메이크업, 예측할 수 없는 패턴의 라인으로 눈가를 채워 동양적 분위기를 살린 요지 야마모토의 메이크업까지. 지금은 아이라인이 대세다.

1 fmgt 잉크그라피 리퀴드 라이너 EX 고밀착 포뮬러와 극세 브러시로 오랫동안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리퀴드 라이너. 농밀한 색감이라 한 번만 터치해도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5.5g 1만1000원.

2 쉬드엘 퀵픽싱 아이라이너 #01 블랙 바르는 순간 착붙! 1초 만에 눈가에 박제되어 번짐 없이 하루 종일 유지되는 이른바 붓펜 타입 라이너. 0.5g 1만4000원.

3 클리오 수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 01 킬 블랙 특수 필름 포머를 적용해 그리고 손으로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는 초강력 라이너. 가늘고 탄성이 있는 극세사 브러시라 정교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0.55ml 1만8000원.

4 VDL 아이 파인 슬림 터치 아이 라이너 01 블랙 속눈썹 사이사이부터 점막까지 정교하고 섬세한 라인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 아이템이 제격. 무려 2mm의 초슬림 펜슬라이너지만 부러지지 않고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0.14g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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